씨그릿 하우스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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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팀장이 영수의 정액을 삼키려하자 얼른 제지시켰다

"먹지마..."
"네..."

영수가 음료수병을 주었다

"여기다가 모아놔"
"네"

팀장이 입안에있는 정액을 음료수병에 모으는걸 보며 영수는 화장실을 나왓다





"저기 영수씨 나좀봐"
"저요 선배님?"
"응 할말이 있으니 옥상으로 올라와"
"어휴 무서운데요"
"잔말말고...우리 팀원들도 다 모일꺼야"
"회의를 하려면 회의실에서..."
"회의가 아냐"

영수는 팀원들이 자신에게 하고픈 말이 뭔지를 알것같았다

"그러지뭐 옥상에서 일렬로 세워놓고 맛볼까?"


영수는 책상위에 프라스틱자를 몰래 감추고 팀원들을 따라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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