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을 잃어버리다! -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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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곳은 바로... 한반도입니다.”

인공과 문수가 얘기를 나누고 있는 사이 소대의 무전병이 인공을 찾는다.

“소대장님, 급한 무전입니다. 어서 받아 보시죠.”
“누구에게? 본부인가?”
“오지윤이라고...”
“뭐라고?!”

인공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무전기가 있는 장소로 달려가 무전을 기다린다.

“치이이... 인공 씨, 거기에 있어요?”
“지... 지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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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으로 갑니다! 집필실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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