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을 잃어버리다! - 2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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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명분이 있을 건데...”

콰과광! 퍼엉! 쿠다다다...!
엄청난 굉음이 들려오는 경기도의 서부동선. 북한 승무원 4명이 탑승하고 115m 활강포를 앞세워 휴전선을 넘어 힘차게 접근하는 천마호의 기세가 무섭다. 최대속도 50km, 항속거리 450km, 580마력의 엔진출력을 자랑하는 북한의 최신예 전차이기도 한 천마호가 이미 휴전선을 넘어 남한의 비무장 지대에 접근을 했다.

“위이이잉!”
“전 대원은 북한군의 진군을 좌지해서는 안 된다, 전군 전투태세!”
“예!”

최전방의 남한 군대는 일사분란하게 북한군의 북침에 대비하여 움직이고 있었고 곧이어 발포가 진행되어진다.

“펑!! 쾅!”
“박격포 발사 준비!”
“발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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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다녀온다고 연재가 조금 늦었네요,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ㅎㅎㅎ
그래도 시원하게 놀다 왔는데... 기분은 좋네요! 모두 즐거운 여름!!

추천 한 방 해주시고, 집필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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