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을 잃어버리다! - 3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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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맞습니다, 군인이라 싸웠습니다.”
대통령은 감동적이라며 박수를 치며 인공이가 있는 곳으로 다가선다. 인공이는 그런 대통령을 보고 안고 있던 지윤이를 밀어냈고 지윤은 인공이의 행동에 뒤를 돌아보며 대통령을 쳐다 본다.
“자네가 주인공이라는 영웅인가?”
“아, 네... 영웅까지는 잘 모르겠고...”
“하하하! 사람이 겸손하군.”
지윤은 인공의 손을 꼭 잡고 옆에 바짝 붙어 떨어지지 않으려 했다. 대통령도 그 모습을 보고 기 대령에게 말한다.
////////////////
북한이 포를 쏘다니요... 제 소설과는 무관하다는 것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ㅋㅋㅋ 남북전쟁을 좀 더 길게 써야 겠네요, 집필실 ㄱㄱㄱ
대통령은 감동적이라며 박수를 치며 인공이가 있는 곳으로 다가선다. 인공이는 그런 대통령을 보고 안고 있던 지윤이를 밀어냈고 지윤은 인공이의 행동에 뒤를 돌아보며 대통령을 쳐다 본다.
“자네가 주인공이라는 영웅인가?”
“아, 네... 영웅까지는 잘 모르겠고...”
“하하하! 사람이 겸손하군.”
지윤은 인공의 손을 꼭 잡고 옆에 바짝 붙어 떨어지지 않으려 했다. 대통령도 그 모습을 보고 기 대령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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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포를 쏘다니요... 제 소설과는 무관하다는 것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ㅋㅋㅋ 남북전쟁을 좀 더 길게 써야 겠네요, 집필실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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