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을 잃어버리다! - 23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189 조회
-
목록
본문
23.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특수임무를 부여한다는 작전사령관의 말에 인공이의 등줄기에 한 줄기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했다. 얼마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산전수전 다 겪어봤다 자부하는 인공이와 문수가 작전사령관의 입에 시선이 고정되고 곧 사령관의 근엄한 입이 벌어진다.
“자네는 중대원들과 함께 개성시와 연안시로 가서 북한의 E.M.P제어기지에 침입한다.”
“네? 무슨 기지요?”
“북한은 전시를 대비해 화약에 의존하지 않고 EMP(전자폭탄)를 이용한 무기를 개발하고 있었다, 문제는 우리 군의 무기들이 전자파에 민감한 부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 너희는 개성시와 연안시에 있는 E.M.P제어기지에 침입하여 적군이 사용할 무기를 무력화시켜야 한다.”
“복잡한 임무네요.”
//////////////////
날씨가 매우 선선해 졌습니다. 추천 부탁드리며 집필실 이동해 주세요~!
특수임무를 부여한다는 작전사령관의 말에 인공이의 등줄기에 한 줄기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했다. 얼마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산전수전 다 겪어봤다 자부하는 인공이와 문수가 작전사령관의 입에 시선이 고정되고 곧 사령관의 근엄한 입이 벌어진다.
“자네는 중대원들과 함께 개성시와 연안시로 가서 북한의 E.M.P제어기지에 침입한다.”
“네? 무슨 기지요?”
“북한은 전시를 대비해 화약에 의존하지 않고 EMP(전자폭탄)를 이용한 무기를 개발하고 있었다, 문제는 우리 군의 무기들이 전자파에 민감한 부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 너희는 개성시와 연안시에 있는 E.M.P제어기지에 침입하여 적군이 사용할 무기를 무력화시켜야 한다.”
“복잡한 임무네요.”
//////////////////
날씨가 매우 선선해 졌습니다. 추천 부탁드리며 집필실 이동해 주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