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을 잃어버리다! - 3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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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반드시 살아 와야 할 이유.”

다시 모인 작은 방 안, 대통령은 아직 자리에 있지 않다. 먼저 모인 총리와 인공, 지윤, 문수, 설향만이 침묵하고 있을 뿐이다. 벽에 걸린 벽시계의 초침 소리만이 그윽한 장소다.

“째깍... 째깍...”

멋쩍었던지 총리가 먼저 입을 열었다.

“각하가 잠시 일을 보고 오시는 모양이군요.”
“하아품... 눈이 감겨 오네요.”
“몇 시나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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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까 시원하네요~ 집필실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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