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을 잃어버리다! - 7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809 조회
-
목록
본문
- 맛보기 -
7. “뭐라고요?! 지금 말씀 다하셨습니까?!”
인공이는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기 대령의 곁에 꼼짝없이 잡혀 아무 행동도 할 수 없는 상태다. 지윤이는 국가비상대책 회의의 위원으로 뽑혀 당장 부산에 있는 정부청사로 이동을 해야 했고 인공이는 그런 지윤이를 보내고 싶지 않았다.
“지윤 씨, 부산으로 언제 출발해요?”
“곧 있으면 떠난다고 하네요, 저를 태우고 갈 헬리곱터가 이곳으로 오고 있데요.”
“하... 얼마 남지 않은 것인가.”
“제가 기 대령님께 다시 한 번 사정해 볼까요?”
“사정한다고 바뀌는 것은 없을 건데요.”
“힝...”
연구소의 자료들을 군용차량에 나르다보니 어느덧 해가 저물기 시작했고 이제 정말 떠날 때가다가 왔다. 그리고 하늘 저 멀리에서 지윤이와 다른 연구원들을 태워갈 헬리곱터 소리가 들려오고...
“두두두...”
“오나보네, 정말 이제 이별인건가요?”
“인공 씨, 부대 배치되면 꼭 연락주세요.”
“알겠어요, 지윤 씨도 부산에서 건강해야 해요.”
“제 걱정은 말아요, 어쩌면 다시 서울로 가야 할지 모르니까.”
“서울? 왜요?”
“방사능 때문에 저희가 가서 먼저 피폭 상황을 살펴야 할 것 같아요.”
“위험할 텐데...”
“위험해도 해야죠, 제 일인걸요.”
“......”
뒷 부분은 집필실~~!!!
단 한 분이 제 글을 읽는다 할지어도 저는 앞으로 집필실에서 이 작품을 올릴 생각입니다!
7. “뭐라고요?! 지금 말씀 다하셨습니까?!”
인공이는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기 대령의 곁에 꼼짝없이 잡혀 아무 행동도 할 수 없는 상태다. 지윤이는 국가비상대책 회의의 위원으로 뽑혀 당장 부산에 있는 정부청사로 이동을 해야 했고 인공이는 그런 지윤이를 보내고 싶지 않았다.
“지윤 씨, 부산으로 언제 출발해요?”
“곧 있으면 떠난다고 하네요, 저를 태우고 갈 헬리곱터가 이곳으로 오고 있데요.”
“하... 얼마 남지 않은 것인가.”
“제가 기 대령님께 다시 한 번 사정해 볼까요?”
“사정한다고 바뀌는 것은 없을 건데요.”
“힝...”
연구소의 자료들을 군용차량에 나르다보니 어느덧 해가 저물기 시작했고 이제 정말 떠날 때가다가 왔다. 그리고 하늘 저 멀리에서 지윤이와 다른 연구원들을 태워갈 헬리곱터 소리가 들려오고...
“두두두...”
“오나보네, 정말 이제 이별인건가요?”
“인공 씨, 부대 배치되면 꼭 연락주세요.”
“알겠어요, 지윤 씨도 부산에서 건강해야 해요.”
“제 걱정은 말아요, 어쩌면 다시 서울로 가야 할지 모르니까.”
“서울? 왜요?”
“방사능 때문에 저희가 가서 먼저 피폭 상황을 살펴야 할 것 같아요.”
“위험할 텐데...”
“위험해도 해야죠, 제 일인걸요.”
“......”
뒷 부분은 집필실~~!!!
단 한 분이 제 글을 읽는다 할지어도 저는 앞으로 집필실에서 이 작품을 올릴 생각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