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 보영이 - 1부5장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나는 보영이와 기태의 섹스를 보며 흥분한 가슴을 진정시키며, 민지의 방을 향해 들어섰다. 내가 온다고 해서

그런지 방문은 잠그지 않고 있었다. 방 안으로 들어서자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고, 민지는 없었다. 조금 더

들어가자 욕실 안에서 물소리가 들려왔다. 혹시나 나 기다리다 잠들어서 민지랑 섹스도 못하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샤워를 하는 모양이었다. 난 그냥 멍하니 침대에 앉아 민지가 나올 때까지 티비를 보았다.

이리저리 재미없는 티비를 돌리고 있을 때, 물소리가 멎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난 순간 욕실 문을 보며

숨이 멎을 뻔했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체로 민지가 밖으로 나온 것이다.

"얘가 누구 죽일려고 작정했나...숨이 멎는구만..아까 보고 다시 보는건데도..진짜 잘 빠졌네..미치겠네~ 아주"

난 그런 민지의 모습을 보며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대로 민지를 잡아 침대에 눕혔다.

"왜 이래~ 오빠~ 머가 이렇게 급해?응응?"

난 그 소리에 개의치 않고 미친 듯이 가슴을 쭉쭉 빨아대며 만졌다.

"야~ 헙..아까부터..낮에 너 비키니 입고 있을 때부터 쩝쩝~ 먹고 싶어 죽는 줄 알았다."

"하응..그랬어~ 그래도 흠~ 으음.. 좀 살살 만져~ 하앙~ 내 가슴 안 남아 나겠다~항"

"왜? 이렇게 거칠게 만지는 거..헉..싫냐?? 응?"

"아니~ 하앙~ 왜 싫어~ 응응..흐음..너무 좋~~~지..하앙..좋당~"

"그럼 얌전히 있어~ 내가 헉..좋게 해줄께~"

"알았엉~ 창민 오빠얌~ 하앙~~ 아앙"

난 한 쪽 가슴을 손으로 애무하고 다른 쪽 가슴을 빨며 한 손을 내려 민지의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보지털이

어찌나 많은지 클리토리스를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깊숙이 들어가자 클리토리스가 만져졌다. 난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하앙...오빠 너무 허엉~~ 좋아~ 민지 죽어..응응..흐응..너무 좋아"

"좋냐? 씨발년 너무 좋아하는데 완전 음란하네..헉~ "

"어~ 하아..너무 좋아~ 이제 알았어~? 나 완전 걸레보지야~ 완전 먹어줘~ 너덜하게 해줘~~하앙.."

"알았어 걱정마라~ 니 년 보지 제대로..흐윽..뚫어줄테니까"

난 더 이상 참기 힘들어 그대로 민지년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꽂았다. 몇 번 왕복운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너무

흥분이 되어 쌀 거 같았다. 난 지금 싸면 아쉬울 거 같아 다른 자세로 재빨리 바꿨다.

"야 빨리 뒤로 대~ 뒷치기 자세"

"하아..내가 그 자세 좋아하는 지 어케 알구~ 울 오빠 쌀 거 같구나~? 자세 바꾸는 거 보니"

"눈치도 빠르네..그러니까 얼른 돌려~ 이 음란한 년아"

"알았오~ 창민 오빠야도 급하긴"

민지는 뒷치기 자세로 돌렸다. 엉덩이 사이로 갈라진 보지가 그대로 드러나는데 어찌나 먹음직스러운지

난 그대로 뒤에서 민지의 보지에 박았다.

"헉..씨발년 보지 작살나네..졸라..먹음직스러워~너무 ..허억..좋네"

"하앙~ 창민 오빠야~ 죽겠지?흐응..내 보지가 원래 좀 잘 물어줘~ 하앙..나도 좋다~"

"야~ 씨발..내께 좋냐? 기태께 좋냐?허억..헉.."

"하앙~ 몰라.. 둘 다 좋아~ 근데 지금은 흐음..창민이 하앙..오빠야랑 하고 있으니까..오빠께 더 좋앙..하앙.."

"그래..씨발년 말 한 번 이쁘게 잘하네..하악...헉..씨발 나올라 한다."

"하앙~ 오빠 괜찮아~ 나 피임도 하고..하앙..임신기간..하앙 아냐..보지 안에다 싸"

"그래..씨발..이게 얼마만에 안에 싸 보는거냐..흐윽..."

난 민지의 보지에 진하게 내 정액을 뿌렸다. 한참을 내 자지는 민지의 보지안에서 정액을 뿜어대며 끄덕대다

사그라들어갔다.

"헉...헉..어땠냐? 좋았냐?"

"응..하앙..하아..좋았오..창민이 오빠..자지..하앙..맘에 들어"

"그래..허억..."

"난 이만 옆방에 가봐야겠다"

"왜?? 한 번 더 안하고 가?? 기태오빠가 보영이년 보지 너무 따먹을까봐 걱정되서 그래?"

"아니..그런건 아니고;; 그냥..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함 더 먹어줄께..ㅋ"

"치..좀 아쉬운데 그래 알았다~ 가서 보영이년 보지 함 더 먹든가..ㅎㅎ 난 기태오빠야 오면 한 번 더 해야지..ㅋㅋ"

"그래 그렇게 해"

난 화장실에 들어가서 대충 씻고 나와 옷을 입고 옆 방으로 갔다. 방문을 열자 남자와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기태는 내가 들어오자 조용하라고 손으로 신호를 했다. 아무래도 보영이가 약간 깬 모양이다.

근데 아직 기태인지 나인지 구분을 못 하는 듯 했다. 난 살며시 가방으로 다가가 가면을 꺼냈다. 이럴 줄 알고

내가 미리 준비해온 것이었다. 기태는 그게 뭐냐는 표정으로 날 쳐다봤다. 난 그냥 가만히 있으란 손짓을 하고

보영이의 얼굴에 가면을 씌웠다.

"하앙..오빠..이거 뭐야?하앙.."

"기억 안나? 그때도 했었잖아..가면..ㅎㅎ 이거 하고 하면 더 잼있다고 너도 그랬잖아. 기억 안나?"

"그랬었나?하앙..모르겠네..하아..기억이 잘"

난 기태에게 하던 거 계속 하라며 손짓을 했다. 기태는 다시 보영이의 보지에 박아댔다.

"하앙..오빠..나 너무 흥분돼..아까..하아..왕게임할때 부터 너무 흥분되서 막..하앙..죽는 줄 알았당..하앙"

"그래..오빠가 울 보영이 많이 많이 흥분 시켜 줄께"

기태는 내가 괜찮다고 해도 눈짓을 해도 불안한지 거칠게 보영이의 보지에 왕복운동을 하고는 보영이의 배에다가

한 가득 정액을 뿜었다.

"하앙..오빠 정액 뜨겁다..하아.."

"그래.."

"가면 벗으면 안될까? 답답해..하아.."

"잠깐만 내가 벗길께~ 좀만 참아"

난 기태에게 눈짓으로 얼른 화장실에 들어가 있으라고 했다. 난 보영이의 가면을 벗긴 뒤 보영이에게 씻고

오겠다고 하며 쉬고 있으라 했다. 보영이는 기태랑 몇 번을 해서 지친건지, 술기운인지 그대로 고개를 끄덕이더니

다시 잠들었다. 그새 기태는 화장실에서 씻고 나왔다. 난 잠시 기태랑 밖으로 나왔다.

"야..완전 긴장되서 죽는 줄 알았다..갑자기 깨서..오빠..하앙..막 이러는데 어떻게 해야 되는건가 하고..그래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계속 하긴 했다만..완전 긴장됐다 야..ㅋㅋ"

"그래..수고했다..민지가 한 번 더 하고 가라는걸 뿌리치고 일찍 나오길 잘했네..큰 일 날뻔 했다야..ㅎㅎ"

"그래..ㅋㅋ 근데 너 민지랑 한 번 밖에 못한거냐? 더하지 왜?"

"그냥..솔직히 민지랑 한 것도 좋았지만..왠지 보영이랑 니가 하는게 더 궁금하기도 하고..하튼 그랬어..ㅋ"

"그랬냐..야..근데 보영이년 진짜 명기드라..보지가 완전 쫄깃쫄깃해..기술도 없는데..보지 구멍이 좁아서 그런지

자동으로 물어주는게 완전 좋더라..ㅋㅋ 그래서 3번이나 했잖냐..ㅋㅋ"

"새끼..많이도 했다..울 보영이 보지 거덜나겠다"

"걱정마라..임마~ 내가 보기에 보영이년 보지는 아직 100번은 더 해도 괜찮을꺼다..ㅋㅋ"

"그러냐..ㅎㅎ 하튼 얼른 들어가봐라..민지년 못내 아쉬워하더라..너 오면 한 번 더 한다 그러던데..ㅋㅋ근데

보영이랑 세 번이나 하고 괜찮겠냐?ㅋㅋ"

"걱정마라..난 스태미너 왕이니깐...ㅎㅎ 너나 얼른 들어가라 ~ 보영이 또 깰라..ㅎ"

"그래..내일 보자.ㅋㅋ"

대화를 마치고 난 방으로 들어왔다. 이불을 들치고 보영이의 보지를 살피니 약간 빨갛게 부어있었다. 아마도

3번이나 해서 그런 모양이었다. 보영이랑 한 번 더 하고 잘려고 했는데 몹시 아쉬웠다.

"쉐이..적당히 좀 하지..난 오늘 보영이랑 하지도 못했네.."

난 흥분된 자지를 아까 상황을 떠올리며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며 달랬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보영이랑 해야지ㅎㅎ오늘은 이만 자야겠다"

난 자위를 마치고 나와 보영이의 옆으로 가서 누웠다. 점점 보영이가 내가 생각하는 길로 들어오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나도 모르게 음흉한 미소가 지어졌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961 / 35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