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은 

필자의 도도한 "야추가 반응하는 작품"과 "특이작"만을 취급합니다.

1

AV역사상 이런 콜라보가 또 나올까?

"추천"

2

벨을 누르면 + 간호사가 와서 + 이것 저것해줌 = 대꼴

1도 기대 안한 작품인데, 매우 좋습니다. ㄱㄱ

"추천"

3

연예인 출신 + 방송컨셉 + 커여움 = 굿굿

"추천"

4

비주얼적인건 S1이 더 좋을지 몰라도, 이게 더꼴림

"추천"

5

 돌림x+매우 바람직한 컨셉 + 간만에 볼만했던 먹보노기의 작품 = 대꼴

"추천"

6

에마 연기 100% + 애마가 작품을 살렸다 = 굿굿

"추천"

이참에 정극으로 선회해라. 

7

의상이 99% + 암컷암컷함 = 대꼴츄:)

"추천"

8

은근히 잘어울리는 교복 + 생각지도 못한 꼴림 = 대꼴:)

"추천"

9

남배우의 메소드 연기 + 아카리가 당하는 센세역할로 너무 잘어울림 + 몰입도 굿굿 = 홀라당?!

"추천"

10

이거 2편 안나오나요?

아마미 츠바사 살찌고 나이먹으면서 푸덕해졌는데, 완전 마돈나용 몸매임

대꼴!!

로드매니저? 남자가 초반에 츠바사한테 한번 빨리고나서, 연민? 호감?을 가지고 있는것 같고, 츠바사가 타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감정을 느끼는데, 이게 NTR스럽고 좋습니다.

츠바사가 역할에 너무 찰떡이라 몰입해서 잘봄:)

다만.. 용두사미입니다. 뭔가 더 있을것 같은데.. 끝나서 아쉬움

2편에서 저 젊은 남배우와 뭔가 이어가면 엄청 꼴리는 스토리가 될것 같습니다:)

츠바사는 이제 마돈나를 가던, 스토리작만 찍읍시다. 너무 좋다~

"추천"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