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은 

필자의 도도한 "야추가 반응하는 작품"과 "특이작"만을 취급합니다.

더 많은 작품을 알아보고 싶으면 하단의 "NEW"과 아차상을 보시면 됩니다.

1

아차상급 + 야외온천, 젖음 +달달함 + 쿄카가 보임 + 얼굴이 추천! = 굿굿!

"추천"

2

데이트 + 치녀물 + 다시돌아온 아마네 마히나 = 대꼴

"추천"

3

각종 상황극 야스물 + 작품자체는 별로 + 그냥 몸보고 섰음 = 대꼴

"추천"

4

연기력 부족 + 분위기와 특유의 갬성이 굿굿 +타락이 없는게 아쉽 = 효성이 느껴짐

"추천"

5

위와 비슷한 느낌의 카스이 준의 작품:)

증오

채념

타락

"추천"

(조용조용한 작품임 호불호 있음)

6

배우 자체는 별로 + 키메물 + 분위기와 컨셉이 모든걸 해결 = 대꼴

"추천"

7

컨셉분위기 굿굿 + 남배우들의 수준급 연기 + 서서히 찐뽀에 타락함 = 대꼴

"추천"

이 작품 마음에 들었으면 이것도 ㄱㄱ:)

8

얼굴이 호불호

(언제 어디서나 여러 번. 내 신혼 생활이 무너질 때까지 이웃)

필자가 좋아하는 시리즈임

추천작은 아님

이런 광기 좋으 + 남자가 질리도록 따먹힘 = 굿굿

9

필자가 챙겨보는 시리즈임

추천작은 아님

호불호 있음+여배우 연기 과함 + 컨셉이 모든걸 해결 = 굿굿

10

못생긴 남자, 못생긴 여자 빻티쉬 콜라보 + 여자 몸매 더러운데 야함 = 은근히 꼴림(일본에서 인기 많음)

"호불호 심한데, 나중에 내가 찾아볼 것 같아서 여기에 넣음"

11

작년 11월에 데뷔한 우에토 마리의 신작임

(신인이라 연기력 별로임)

조교물 + 할배나옴 + 집에서 키우는 애기고양이 + 분위기와 컨셉이 모든걸 해결함 = 대꼴

"추천"

12

미토카나는 돈받고 즐기러 오는 것 같음

특히 이런 치녀고 젊은 남자 따먹는 작품은.. 

그저 함박웃음에 싱글벙글 ㅋㅋㅋ

치마속 + 치녀 + 스릴 + 싱글벙글 = 대꼴

"추천"

최근 작품들은 하나같이 다 "싱글벙글"입니다 ㅋㅋ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기분 좋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