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잇시키 모모코의 스타일이 돋보인 작품 [ROE-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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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상적인 조카와 이모의 관계는 없습니다. 욕망에 취해있는 수컷과 암컷만이 존재하죠.
계단에서나 욕실에서나 주방에서나 발가벗겨진 욕망을 거리낌없이 드러냅니다.
이제 모모코는 완전히 탕녀가 되어버립니다. 완전히 몸이 열려벼리고 조카한테 언제나 자지를 대주는
그러면서도 조카와의 섹스에서 환희를 느끼는 지경에 이르게 되죠. 여기서 다시 한 번 모모코의 진화는
시작합니다. 이제 이 관계의 정립을 다시 한 번 해야한다는 모모코입니다.
oops~!. 이미 조카의 통제 밖에 벗어나버린 모모코는 아예 관계를 역전시키면서 조카를 성적으로 조종하는
섹스마녀로 거듭나버립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모모코의 색정력을 견디지 못한 조카가 날카로운 신음을 질러버리죠.
짤에는 안 나와있지만 조카의 입에 골든플레이를 시행하고 찐으로 즐거워하는 변태색녀도 되어버립니다.
이모 모모코를 접수하려던 조카의 야망은 거꾸로 모모코가 받아들이면서 모모코가 조카를 육체적으로 완벽히 접수합니다.
모모코가 마치 원래부터 조카를 계획하려던 사람인것처럼 미션을 완료했다는 기분으로
조카의 육체를 완전히 조교하는 것으로 이 작품은 끝납니다.
항상 호불호가 갈리던 모모코 그녀의 광적인 연기 스타일이 이번 작품에서는 후반부로
갈수록 빛을 발하게 됩니다. 사실 잇시키 모모코는 숙녀배우 중에서도 꽤나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허접하다면 허접한 첫 리뷰를 그녀로 정한 것이구요.
아무튼 허접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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