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게스트

헝가리 출신의 여자

인터뷰를 진행한다.

진행 도중 옷을 벗는데

한국인이라면 지나칠 수 없는 한글 문신

오타가 하나 있는 거 같다.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의 목적이 있다

바로 창작 활동이다

라고 적고 싶었던 거 같은데

삶을 살로 잘못 적은 거 같다.

여튼 계속 실루엣을 보여주고

몸이 탄탄해보인다.

다시 앉아서 인터뷰하다가

이런 포즈도 시켜서 해보고

좀 이상한 인터뷰다.

인터뷰가 끝나고 거사를 치를 모양

서로의 맛을 보고

바로 뒤로 하네

한 사람 더 나타나더니

동시 개통 ㄷㄷ

갑작스런 1차 배송

완료 후 다시 거사 재개

이제 막바지

2차 배송

배송 완료

도망치듯 황급히 샤워하러 가는 여자

아재들이 계속 진상피우니

어지간히 뭐 같았는갑다

Woodman Casting X

Vina Spice casting

Vina Sp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