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은 

필자의 도도한 "야추가 반응하는 작품"과 "특이작"만을 취급합니다.

1

갈수록 타락하는 맛이 좋은 작품

"추천"

2

얼빠나 슬렌더 좋아하면 나쁘지 않은데, 뇌리에 남지는 않음

셋다 엄청 이쁘고, 슬렌더한게 좆습니다.

"추천"

3

(하드해서 짤스킵)

하드한거 좋아하시면 그냥 보십시오.

이츠하의 인생작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것이 x림빵이다"라고 소치리는 작품입니다.

"대꼴츄"

4

추천작은 아닌데, 보x, 똥꼬 벌렁거림 좋아하면 굿굿

5

흔한 장르인데, 나름 하드하고 열심히 합니다.

"추천"

6

키메치곤 조금 아쉽지만 빵댕이가 역대급으로 찰지게 나옵니다.

스에히로 준 팬이라면 

"개추"

7

두 배우 참 맛깔스러운 배우들인데..

그래도 뭔가 꼴리는게 있습니다.

간호사물 좋아하면 

"추천"

8

미오 메구 하드캐리 + 달달한 하렘물 = 대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