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상학자 입니다. 이번 리뷰는 꽤 긴데요. 미리 스압주의! 알려드립니다.

※주의: 일본어 관련지식이 절대적으로 전혀없고 사전과 극 전개만 보고 100% 주관적인, 맥락 으로만 유추 하는 의역 임을 알려드립니다.  

( 혹시나 일본어에 능통하여 제대로된 맥락을 알려주시면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번역본 있으면 얼마나 좋아..ㅠ 요런요런 상황이다 이해만 하셔도 될듯합니다!)

SOD상품 사업부 개발담당 2년차 시바사키짱은 

채널 팬들과 일상을 소통하다 AV출연은 생각없다고 단언.

하지만 

이틀후 돌연 AV출연을 결정했다.

첫 데뷔작품 후 긴장감이 가시지 않는 얼굴이었지만

 그녀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해보였다.

그리고 그 후.

사내 분위기는 미모의 시바사키짱의 데뷔에 

남자사원들은 적잖히 놀라고.. 부끄러워하는? 눈치.

여자사원들은 직장내에서 그녀의 평소 차분한 성격이나 똑부러지는 행실을 칭찬하기 바쁩니다.

웃음을 잃지 않은 그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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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 인터뷰

Q: 잘지내 보여 좋네요!

하루짱: 네^^ 엄청 잘지냈어요!!

N: AV에 출연한 본인은 지금 무슨 감정일까 ?

사실 처음에는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었지만. 서로 교감하는것도 어색했고..그러나 출연을 결심한 이상 정신차리자 마음먹고 

익숙해지니 제대로 하고싶다고 느껴졌습니다.(의역)

Q: 부모님께는 AV 출연에 대해  말씀드렸나요?

시바사키짱: 네..

시바사키짱 : AV가 좋은 이미지가 아님을 알기에 처음에는 정신차리라고 꾸짖으셨지만(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