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신인 청순계 극상 SOD여자사원(상 편) 데뷔 후속편 리뷰. 시바사키 하루 ,귀여움. 큐트, 가라데 사원 2편, SDJS-193 얼빠, 단발, 페라,오일, 설정, 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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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면 바를수록 온몸의 감각이 살아나는것 같네요."
스흡~
부장 왈: "제품이 보지에 들어갔을때 감각을 체크해야 할듯한데?."
시바사키짱: 아..앗? 네.
(아야노 나나 비슷한 전매특허 볼살과 표정~)
치끄비 다떼..
(여기서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점.)
신인이라기엔 너무도 베테랑급 '시선처리'와 '표정연기'.
남배우가 눈을감고있어도 계속해서 아이컨텍함.
발기된 자지를 보고 참지못한 시바사키짱 결국 급발진.
('나는 여기서 뭐하는거지.')
참지못하고 입에 넣는데.
딥스로~뜨
yummy...
여기 후배위 교체중에
제가 전에 언급했던 표정 이 나오는데.
이 표정에 제대로 꽂혔습니다.
(눈흘기면서 입꼬리 씰룩하는..게 청순계 시바사키짱에 맞지않게 쌘언니 느낌이 납니다.)
이제 제품 연구고 시연이고 뭐고 될대로 돼라.
A~기모찌
머리 크기 차이 무엇..?
개인적으로 좋아라 하는 기승위로 넘어 가는데.
(철퍽철퍽 소리가 압권.)
근데 뭔가 집중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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