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방과 모유를 사랑하는 츄츄몬스터의 FC2 PPV-99986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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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의 주인공입니다.
마스크 때문에 나이를 추측하기는 어렵네요.
그러나 눈이 예쁘고 마스크가 꽤 커보이는걸 보면 꽤 예쁠 것 같은 처자입니다.
근데, 무슨 이유인지 눈빛이 영 좋아보이지 않는군요.
게다가 다른 배우들은 하기 싫어하는 티를 낼지언정
카메라는 계속 보기는 보는데,
이 처자는 오히려 피하는 느낌이네요.
가슴을 위시한 몸매도 굉장히 훌륭하네요 ㅎㅎ
하체까지는 이 품번에서 잘 안 보여서
어떤 몸매인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상체만 보면 마름과 육덕의 중간단계쯤으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피부도 하얗고 깨끗해서 시너지가 엄청나네요.
특히 가슴 크기, 모양, 유륜과 유두의 형상이 심히 꼴릿합니다.
저 예쁜 유방은 맨 처음에 짤 때는 모유가 안 나왔지만....
중간에 편집점이 한번 생기고 나서는 양쪽 다 균일하게 잘 나오게 됩니다.
편집점이 있는걸 보면, 모유가 잘 안 나오니까 모유마사지를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여기에선 저렇게 시범운영(?)만 몇분 하고 먹지는 않아요.
저러다 다음 씬으로 넘어갑니다.
(그나저나 뱃살이 깨알같아서 귀엽네요 ㅎㅎ)
다음 씬부터는 저렇게 스탠다드한 수유자세로 모유플레이를 시작합니다.
유륜까지 입에 넣고 빨아먹는 남배우의 열의와,
반대쪽 유방에서 계속 모유가 방울져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 포인트입니다.
한쪽을 빨고 있으면 다른 한쪽에 아무 자극을 안 줘도
모유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뭐라고 하는지는 까먹었습니다 ㅠ
그리고 저렇게 손유축으로 먹여주기도 하네요 ㅎㅎ
여자의 모성애가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테크닉입니다.
그리고 같은 이유로 저 스탠다드한 수유자세를 제일 좋아하고요.
저런 예쁜 유방에서 충분한 양으로 나오는 모유를
저렇게 마음껏 먹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저라면 돈 내고서라도 먹을텐데...
그렇게 몇분을 빨더니 같은 씬에서 구도만 달라집니다.
하관이 살짝 보이는군요 ㅎㅎ
둘 다 앉은 자세에서 몇번 더 먹다가 구도가 또 달라지네요.
이번에는 여자가 엎드린 자세에서 남자가 그 밑에 들어가서 빨아먹는 자세 같습니다.
제가 한번쯤 해보고 싶은 자세네요 ㅎ
크기가 어느 정도 되는 유방을 빠는 씬에서 빠질 수 없는 자세죠
꼭지를 모아서 한번에 빠는 자세 ㅎㅎㅎ
시각적으로는 꼴릿하지만, 여자한테 자극은 덜할 것 같네요.
같은 자세인데 카메라 구도만 달라졌군요.
어떤 방향으로 봐도 너무 예쁜 가슴입니다 ㅎㅎ
근데 저기서 몇십분을 먹였는데도
모유가 아직도 잘 나오네요. 양이 꽤 많은 처자 같습니다.
드디어 다른 씬으로 넘어갔네요.
다만 자세는 똑같이 엎드린 자세군요.
개인적으로 상황에 맞춰서 저렇게 모양이 달라지는 가슴이 꼴릿하더라구요 ㅎ
저렇게 손가락 모양대로 움푹 들어가는 모양....좃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