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미아 작품 리뷰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이런 비슷한 컨셉이 아리나도 나왔죠.. 

아리나는 학생이고요..

일단, 남주입니다. 

와이프와 통화중이에요..

이 작품의 주인공인 

귀요미 미아입니다. 

미아는 남주의 처제입니다.

통화끝났는지 묻는거 부터 해서...

분위기가 묘하죠??

맞습니다...

둘은 그렇고 그런 관계입니다.

그리고 대화 내용에 따르면 

1년전부터 그랬고, 남주의 와이프는 

잠깐 어디 갔으며, 남주의 예상으로는

다음날 정오 넘겨서 다시 돌아올거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아는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다음날 아침까지라며 

아쉬워 하는듯 합니다.

시간이 아까우니 

미아는 형부를 유혹합니다.

형부는 당연히 받아 들이는 의미로 

미아와 같이 시동을 겁니다.

세수를 조금 하다가...

미아는 형부 힘내라고 

봉사활동도 해주고요..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짧으므로...

샤워실에서도 하고요...

밤에도 하는데....

하는 도중에 형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근데, 미아는 기분 좋고, 어차피 자기 언니 일거니까 

나중에 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