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나 나나미. 넌 내 새로운 귀요미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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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V-363
오늘 무디즈 전속으로 데뷔한 신인
세나 나나미입니다.
어제 제가 쓴 글을 읽으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이 친구의 PV가 공개되었을 때부터
시노노메 미레이를 이은 저의 귀요미가 될 것 같다고 했는데
과연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상당한 베이비 페이스의 소유자라
제 마음이 확 사로잡히네요.
다만, 얼굴 크기가 좀 있는 편인데
몸 자체가 작은 편이라 더 커보이는 착각이 들고
일본인 특유의 그 치열의 저주도 있는터라
싫은 사람은 확 싫어하실 듯 합니다.
그런데 그건 저에게는 해당사항이 아니구요.
꽤 마음에 들었네요.
시노노메 미레이와 시노미야 카논과 함께
근 1년안에 데뷔한 신인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귀요미네요.
뭐 얼굴은 싫어하실 수도 있겠다만
나나미의 이 가슴만큼은 누구든
쉽사리 눈길을 안 줄 수가 없을 것 같네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힘껏 높이 솟아오른 가슴과 유두는
아주 명품 가슴이라 부르기 부족함이 없네요
거기다 몸 자체가 뽀얗게 흰 피부에 좀 토실 토실한 체형이라
나나미를 안아보면 베이비 파우더향이
제 코에 아주 강력한 어퍼컷을 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나오는 작품을 더 봐야 알겠지만
아직은 이 친구가 남다르게 잘 느껴서 애무나 삽입때
얼굴을 엄청 뭉개며 찌끄리며 높은 음의 소리를 내는지
아니면 남자배우의 애무가 좀 아픈건지 헷갈리네요.
두꺼비좌나 짤 속의 오다기리 준이
성기가 그렇게 두껍거나 길지도 않고
딱 저랑 비슷한 15cm의 애매한 사이즈 같던데
생각보다 반응이 강렬하군요.
아무튼 연기든 진짜 아파서 그런거든
뭔가 첫경험하는 여자의 모습을 보는 느낌이 들어 좋네요.
저는 제 첫경험을 고딩때 부터 사귀던 여친이랑 해서
저 정도면 큰 성기라서 여친이 아파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란 걸 성인이 되고 얼마 안 지나서 깨달았던...ㅋㅋㅋ
아무튼 그 때 아프다고 고함을 지르던 그 친구가
순간 떠올라서 주저리 주저리 떨었네요.
아무튼 저는 나나미가 엄청 마음에 들었네요.
잠깐 언급했던 미레이나 카논은 어려보이지만서도
그래도 성인이라는 느낌은 드는 페이스인데
나나미는 진짜 뭔가 미성년자 느낌이 나는 얼굴이라
더 뭔가 엄청난 베이비 페이스 같네요.
몸매도 제가 죽어라 환장하는 빈유 슬렌더는 아니지만
토실하면서 육감적인 바디 라인에 분내나는 피부결의 조합은
거부하기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