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육덕퀸과 대물킹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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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시마 아리스 간단 소개 : (출처 ; 한줄평게시판)
2013년 세이나 아리스(Alyssa Seina 聖菜アリサ)라는 이름으로 데뷔,
2016년 미즈시마 아리스(Arisu Mizushima 水嶋アリス),
2021년 오츠 아리스(Arisu Otsu 乙アリス)로 개명했다.
2021년부터 숏컷 금발에 육체미를 강조한 치녀 컨셉을 잡고 있고,
2022년에는 무려 203편의 AV에 출연하며
각종 AV 배우 순위 상위권에 들어갈만큼 많은 인기를 얻었다.
대략 업계축약이력이 이정도이고, 일반인들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래된
짬밥과 공장가동능력을 자랑한다.
내 한줄 소개는 이렇다. :
엉덩이 고기 치기 기승위 깡패, 폭렬난자 도라에몽 같은 여자
머리 자르고, 벌크업 (상, 하체 모두)하고,
하드코어 컨셉 공장 돌리던 시기부터를
개인적으로 흑화 했다고 부르고 있는데,
현재 시점 모습들이 저래도,
이 여자도 흑화 전에 검은 긴 생머리에 진짜 참하고 수수한 모습으로
나오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영상에선 분명, 성격마저 극소심하고,
'조신한여자' 그 자체여서 너무 좋았는데, 어떤 계기로 인해서
거의 '벤시여왕' 급의 초탈 변신을 했는지는 잘 모름.
흑화 하기 바로 직전 시즌에 촬영한 작품이고,
검은색 긴 생머리에 개인적 페티시 취향까지 만족시켜주는 개띵작으로
FCDC-115 품번을 강력 추천함.
(지금의 모습으로 이 배우를 처음 알았던 딸러들은 이 품번 모습에 놀랄 것임)
이미 엄청난 업계 이력과 필모를 자랑하는 공장장 이므로,
소개와 썰은 요까지 하고,
본론으로, 오늘 작품은 무려
흑화 아리스와 존잘대물 프랑크푸르트 하야시의 만남.
드디어 올 것이 왔다는 거임.
아직, 릴 되기도 전임.
(프리뷰 로 이해를 해준다면 상호간에 쏘쏘..)
너무 좋아하는 제작사, 좋아하는 컨셉에, 좋아하는 스킬을 가진 배우 캐스팅에
신이 났는데, 아직은 본품 감상이 불가해, 기대감과 짜증의 크로스오버에
예고편과 사진이라도 찌끄려 봄.
LULU-216
Release Date: 2023-06-03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