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검스 폼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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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통만 깐 상체, 가운데만 이쁘게 찢은 스타킹과 속옷 위로
왕버섯자지, 대왕 귀두를 클리토리스로 문지르며 스마타,
몽환적인 표정까지 완벽.
(실제 지금 영상에서 파트너 남배우는
물건이 왕송이버섯 모양으로 귀두가 큰 것으로 유명.
노모에도 많이 출연해서 알만한 딸러들은 익히 알고 있을 것.)
스마타(부비부비)로 한발 뽑고,
왕버섯자지 깊숙히 집어 넣고, 방아질 시작.
이 영상으로 첨 알게 된 배우인데, 몸매가 전체적으로 너무 예뻐서 놀람.
심지어 스타킹에 감싸여진 뱃살마저 사랑스러움.
이래서 메이저메인품번들보다 이런 옴니버스 영상들을 더 주목함.
왜냐. 인지도 상관 없이 이런 품번들은 배우들이 몸매 관리에 신경을 안쓰는
비수기에 출연. 취향인 뱃살과 옆구리살의 육덕짐을 눈으로 맛볼 수 있다.
역시나 전편에서도 체크했던 도기스타일도 하나.
사실, 개인선호기준 이정도 몸매는 슬랜더임.
멸치성애민국 시민권자들은
이정도 몸도 살이 너무 쪘다는 둥, 돼지가 됐다는 둥,
지랄풍악을 울리겠지만.
와. 다리 라인이 이정도라고?
와. 온 몸이 어떻게 이렇게 맛있게 생겼지.
떡감이 눈으로 씹힌다.
끝까지 스타킹 착용 플레이를 연출해준
Hajime Kikaku 제작사와 HJMO 품번,
그리고 아름다운 이 배우에게
경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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