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빨 가르쳐주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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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이 의상 하나 때문에 움짤 노가다 시작됨.
개인 육덕선호기준에 한참 모자르는 슬랜더라 평소 찾아보는 배우가 아님.
그런데 이 장면 하나 때문에 일단 소장.
하아...몇번을 다시 봐도 완벽한 핏이다.
중학교 사춘기때
저 움짤과 거의 흡사한 의상과 피팅으로 등교하는
여자 교생이 실제로 있었음.
뭐, 그 나이 때는 스치는 자극만 있어도 탈압박 불가능한 시즌인데,
저런 의상을 매일 봤으니,
그때부터겠지... 이 지긋지긋한 페티시가.
JUL-116 / 린네 토우카 / 凛音とうか / Touka Rinne
좋은건, 다시 한번.
난 토우카의 아련한 눈빛보다 그냥 저 셔츠가 너무 좋아.
물론, 셔츠 단추가 버티기 힘들어할 정도로 육덕글래머라면 완벽하겠지.
이 밖에도 댄디깔쌈쌔끈한 의상과 상황들이 많이 있으니 품번 참고 바람.

역시 보빨 실력 키우는덴 선생님의 개인교습이 최고.
'허그'는 팔이 아닌 다리와 발로 해주는게 더 꼴림.

'혀' 에 '보지' 박는 시퀀스 너무 좋아.
학생을 위하는 선생님의 적극적인 마인드.

'혀' 에만 박기엔 아쉬운 선생님의
폭풍 방아질.
몸이 가벼워서 그런지 진짜 잘친다.
와. 이건 뭐. 무슨
영상 색감이 박찬욱 감독 필름인줄.
사람과, 사물과, 스타킹의 질감 표현이 황금종려상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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