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미치 미루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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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고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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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라고 해야할까요..ㅋㅋ
SSIS 005 사카미치 미루 이번에 나온 신작인데요.
s1레이블은 그 동안 왜 때문인지 손이 잘 안 갔었습니다.
그런데 999까지 다 채우고 초기화가 된듯한 느낌이 강렬한 품번에 손이 가더라구요.
에스테틱 컨셉을 원래 자주 찾는데 신작이라 하니 어쩌다 보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포럼 눈팅하면서 가끔 '미루는 미루는게 아니다' 라는
우스개 섞인 말들 봤었는데 이제야 그 말의 진가를 느꼈네요.
몸매도 잘 빠진데다 두번째 씬에서 타이트한 의상이 더해지니 흥분도가 수직상승 하네요. 거기다 피스톤질을 거듭할수록 땀에 젖어가며 절정으로 치닫는 모습에 저도 함께 절정으로 가는듯 했습니다.
또, 작품의 특성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분수가 정말 아름답네요.
인위적으로 내뿜는듯한 느낌이라곤 0.1도 없이 섹스를 온 몸으로 즐기는듯 보였습니다. 중반부터는 슬슬 나올것 같아서 빠르게 넘겨보다가 마지막 씬에서 미루의 분수와 함께 제 분수도 같이 터져서 좀 다행이였습니다.
눈과 귀가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그 동안 이런 보배를 몰라보고 있었다는게 좀 아쉽고 당분간 1일 1딸 해야겠네요.
리뷰라고 해야할까요..ㅋㅋ
SSIS 005 사카미치 미루 이번에 나온 신작인데요.
s1레이블은 그 동안 왜 때문인지 손이 잘 안 갔었습니다.
그런데 999까지 다 채우고 초기화가 된듯한 느낌이 강렬한 품번에 손이 가더라구요.
에스테틱 컨셉을 원래 자주 찾는데 신작이라 하니 어쩌다 보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포럼 눈팅하면서 가끔 '미루는 미루는게 아니다' 라는
우스개 섞인 말들 봤었는데 이제야 그 말의 진가를 느꼈네요.
몸매도 잘 빠진데다 두번째 씬에서 타이트한 의상이 더해지니 흥분도가 수직상승 하네요. 거기다 피스톤질을 거듭할수록 땀에 젖어가며 절정으로 치닫는 모습에 저도 함께 절정으로 가는듯 했습니다.
또, 작품의 특성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분수가 정말 아름답네요.
인위적으로 내뿜는듯한 느낌이라곤 0.1도 없이 섹스를 온 몸으로 즐기는듯 보였습니다. 중반부터는 슬슬 나올것 같아서 빠르게 넘겨보다가 마지막 씬에서 미루의 분수와 함께 제 분수도 같이 터져서 좀 다행이였습니다.
눈과 귀가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그 동안 이런 보배를 몰라보고 있었다는게 좀 아쉽고 당분간 1일 1딸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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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똻율꿱님의 댓글
- 똻율꿱
- 작성일
데뷔때부터 빡세게 하던 혜성처럼 등장했던 친구죠

낙원님의 댓글
- 낙원
- 작성일
미루는 두말하면 곧휴아프죠

마라가라님의 댓글
- 마라가라
- 작성일
데뷔때 부터 너무 감사하죠~~

wwalker님의 댓글
- wwalker
- 작성일
정말 발정이라는 두 글자에 가장 최적화 된 배우가 아닐지...늘 영상보면 뭔가 안달나있는 느낌이라 대꼴입니다 ㅎㅎㅎㅎ

lavocedel님의 댓글
- lavocedel
- 작성일
머신이죠머신 섹스머신

오일겨드랑이님의 댓글
- 오일겨드랑이
- 작성일
어머나 에스테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