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의 구작을 찾아서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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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고고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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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서
1. 표지에 긍덕지추탕이라 번역된 부분은 오역입니다. 제대로 된 내용은 배덕의 비밀 온천입니다. 그밖에도 어플로 해놓은 번역이 덮여있는지라 오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2. 앞으로 나올 스샷 중에 우리말 덮어써진 것 또한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 낸 것이라 어색한 부분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해당 영상은 정상적으로 일어 자막입니다.)
3. 사정이 있어서 소리를 끄고 감상한 탓에 저도 대화 내용 자체는 알지 못합니다.
4. 본 게시물은 아씨에 잠들어 있는 구작 중 추천 수가 적은 작품 중에서 한가지를 골라 하는 것이므로 실제 작품은 호불호가 많을 수 있습니다.
5. 저 자신도 리뷰의 틀이 잡히지 않아서 어색할 수 있습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구작의 장르는 다큐멘터리(?)라는 탈을 쓰고 있습니다.
제목은
GBSA-018 背徳の秘湯
배덕의 비밀 온천입니다.
영상을 시작하면 문구가 뜹니다.
그리고 이 문구는 오늘 이 영상의 시작이 되는 정체성을 보여줍니다.
섹스리스, 딱 봐도 어떤 상대와 만나게 될지 짐작이 되면서 묘한 기대감이 생깁니다.(아무래도 현실에선 하면 안되는 짓이니 말이죠.)
역시 기대감이 현실이 되네요. 초장부터 몹입했다면, 이 두근거림은 은근히 좋습니다.
기대감을 안고 영상 속 화자를 따라가면 그녀가 보입니다.
오! 나쁘지...
음...음...그럼, 그렇, 아, 아니, 실언을 했습니다. 하하;;;
이름과 결혼 몇년 차인지 자막으로 뜹니다. 가명이겠지만. 이름은 예쁩니다.
그녀와 기차를 타고
즐겁게 노가리를 까며 기차여행을 시작합니다.
그녀와의 대화 내용을 상상하면서 보다보니...
'어, 너 좀 예쁘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때쯤.
도시락을 시켰네요. 맛있을까 궁금한데,
미사키가 맛나게 냠냠합니다.
그렇게 도시락을 까먹으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즐겁게 여행을 합니다.
시간이 흘러, 기차에서 내린 우리는
그녀가 과일을 좋아한다해서 정한 데이트 코스 딸기 농장으로 향합니다.
딸기를 따며 데이트를 즐기고
온천으로 가는 길에도 꽁냥꽁냥 데이트를 즐기다
눈이 맞아 키스를 나눕니다.
해 지기 전에 온천여관 도착 <=자막 내용입니다.
여관에서 미사키씨와 술잔을 나눕니다.
이렇게 대작을 하다가
옷을 벗기 시작하는 미사키씨
...두근두근
'예쁜데...'
*******
업로드 이미지 수의 제한으로 후편은 답글 형식으로 게시물을 이어서 추가할 예정입니다.
해당 영상의 링크: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javc&wr_id=669&page=2565
1. 표지에 긍덕지추탕이라 번역된 부분은 오역입니다. 제대로 된 내용은 배덕의 비밀 온천입니다. 그밖에도 어플로 해놓은 번역이 덮여있는지라 오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2. 앞으로 나올 스샷 중에 우리말 덮어써진 것 또한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 낸 것이라 어색한 부분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해당 영상은 정상적으로 일어 자막입니다.)
3. 사정이 있어서 소리를 끄고 감상한 탓에 저도 대화 내용 자체는 알지 못합니다.
4. 본 게시물은 아씨에 잠들어 있는 구작 중 추천 수가 적은 작품 중에서 한가지를 골라 하는 것이므로 실제 작품은 호불호가 많을 수 있습니다.
5. 저 자신도 리뷰의 틀이 잡히지 않아서 어색할 수 있습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구작의 장르는 다큐멘터리(?)라는 탈을 쓰고 있습니다.
제목은

GBSA-018 背徳の秘湯
배덕의 비밀 온천입니다.
영상을 시작하면 문구가 뜹니다.

그리고 이 문구는 오늘 이 영상의 시작이 되는 정체성을 보여줍니다.
섹스리스, 딱 봐도 어떤 상대와 만나게 될지 짐작이 되면서 묘한 기대감이 생깁니다.(아무래도 현실에선 하면 안되는 짓이니 말이죠.)


역시 기대감이 현실이 되네요. 초장부터 몹입했다면, 이 두근거림은 은근히 좋습니다.
기대감을 안고 영상 속 화자를 따라가면 그녀가 보입니다.

오! 나쁘지...

음...음...그럼, 그렇, 아, 아니, 실언을 했습니다. 하하;;;
이름과 결혼 몇년 차인지 자막으로 뜹니다. 가명이겠지만. 이름은 예쁩니다.
그녀와 기차를 타고

즐겁게 노가리를 까며 기차여행을 시작합니다.
그녀와의 대화 내용을 상상하면서 보다보니...
'어, 너 좀 예쁘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때쯤.


도시락을 시켰네요. 맛있을까 궁금한데,

미사키가 맛나게 냠냠합니다.
그렇게 도시락을 까먹으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즐겁게 여행을 합니다.
시간이 흘러, 기차에서 내린 우리는


그녀가 과일을 좋아한다해서 정한 데이트 코스 딸기 농장으로 향합니다.

딸기를 따며 데이트를 즐기고

온천으로 가는 길에도 꽁냥꽁냥 데이트를 즐기다

눈이 맞아 키스를 나눕니다.

해 지기 전에 온천여관 도착 <=자막 내용입니다.

여관에서 미사키씨와 술잔을 나눕니다.

이렇게 대작을 하다가

옷을 벗기 시작하는 미사키씨

...두근두근
'예쁜데...'
*******
업로드 이미지 수의 제한으로 후편은 답글 형식으로 게시물을 이어서 추가할 예정입니다.
해당 영상의 링크: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javc&wr_id=669&page=2565
관련자료
댓글 3

어당아아님의 댓글
- 어당아아
- 작성일
위에 배우 이름 : 宇多田あみ

휘유웅님의 댓글
- 휘유웅
- 작성일
어당아아님, 정보 감사합니다.

휘유웅님의 댓글
- 휘유웅
- 작성일
초장부터 몹입했다면이란 부분이 있는데, 거기서 몹입은 오타입니다. 몰입입니다. 오타 정정을 못해서 댓글로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