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네요. 우선 이벤트를 개최하신 가비님 감사드립니다!

어떤 컨셉 작품들을 소개할까 고민했습니다.

AV업계는 소리 없이 사라지는 배우들이 많습니다. 유명한 배우도 있을 것이고, 성공하지 못 한 배우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작품에서 명작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제가 준비한 작품들은 갑자기 사라진 배우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작품들이니 찍먹이라도 해보세요!

첫번째 작품은 바로 ABP-178입니다.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더 많은 배우! 모모타니 에리카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여러가지 옷과 장소에서 하는데 좋아하는 장면을 골라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럽다......



그리고 간호사 복장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예쁜 간호사가 이런 자세로 유혹하면 누구나 함락 될 겁니다. 오우야


함락되면 이런 즐거운 시간을 가지죠.



그리고 교복 복장도 나옵니다! 이건 참 귀하네요.


교복 복장은 못 참지! 군침이 싹 도네요.




이상 첫번째 작품이었습니다!


두번째 작품은 SIRO-3171입니다.


아마추어 컨셉으로 예전에 Avsee에서 인기가 좋았던 영상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예쁩니다.


그리고 마음이 넓습니다. 좋군요.


좋으니 즐길 시간이죠!




이 배우는 히다카 치아키라는 이름으로 노모 영상들이 있으니 더 보고 싶으시면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허접한 리뷰였습니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