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참가(6)# 1 SSNI-682 카케이 쥰. 움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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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bulia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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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링크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javc&wr_id=239745
전에 썼던 동일한 품번 리뷰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643591
(내용이 다릅니다 위 링크에 있는건 전반부 내용을 리뷰한것이고 이번 리뷰는 후반부 내용)
움짤 링크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826587
전에 올렸던 것의 후속편? 격인 리뷰입니다.
딱 전반부 그리고 중반부까지 움짤이랑 이것저것 쪄서 만든 리뷰였었죠(물론 후반부도 나름 간추리긴 했었습니다 몇장면 캡쳐해서...)
이전에 쓴 리뷰에 거의 모든걸 다 써놔서 무엇부터 써야할질 모르겠는데 푸념부터 하자면...
카케이 쥰이 이 작품 이후론 영 부진하다는게 안타깝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체감상 그렇다는겁니다)
그러고보니 현재는 와시오 메이로 개명을 했었죠. 나나사와 미아가 MIDE-508(참고로 AVSEE에 있는 작품이고 자막도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NG컷으로 리뷰를 하나 썼던게 생각나네요) 이후로 영 손에 잡히질 않는것처럼... 음악에 한곡갑이 있는것처럼 AV에도 한딸갑이란게 있는걸까요?
찰리 채플린의 말처럼 늘 Next, 즉 다음 작품이 자신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글쎄요 저는 흠...
다른 작품들에 비해 이 작품이 좋은것은 일단 색감때문입니다 카케이 쥰의 뽀얀 피부와도 잘 어울리죠
개인적으론 왠진 모르겠지만 조명도 그렇고 이런 느낌이 좋아요 자연광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가급적 자연스러운 느낌의...
비가오는 배경을 두고 하는 작품도 좋고 자연광 느낌이 아니라 진짜 자연광(+조명)으로 찍는 야외물, 뭔가 리얼함을 추구하는 마음 때문인지 무의식적으로 이런걸 갈구하는것인지
옛날 로망포르노스러운 엉뚱한 구석도 좋고요 배우들의 연기력도 감칠맛 납니다. 카케이 쥰의 우유부단한 연기... 싫다는건지 좋다는건지 모르겠는 반응들. 전에 쓴 내용을 굳이 끌고 오고 싶진않은데 성처리 매니저 시리즈는 이런게 있어요 적당히 밝은 분위기에 병맛돋으면서도 꼴릿한
몸매는 탑티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사실 육덕치고는 좀 슬림하지 않나 싶은데... 부르마를 입었을때 살짝 삐져나오는 귀여운 허리군살을 보면 또 딱 마지노선인거 같기도 하고...
가장 좋은 점이 있다면 예민한 탓인지 조금만 때리고 주물러도 핑크빛으로 자국이 남는 백옥같은 피부... 그리고 뭣보다 상큼한 핑두
연기가 좋다기보단 스토리 자체가 좀 좋았던거 같습니다 남자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작품인 만큼 리드도 남자들이 거의 가져가구요(여담이지만 이 작품에 두꺼비형님이 감독으로 나왔다면 어땠을까란 아쉬움이...성처리 매니저 시리즈중에 야구편이었나? 거기선 나오더라구요)
이래저래 배우가 가진 단점은 상쇄시키고 장점은 승화시켰던 작품이라 할수 있겠네요
카케이 쥰은 특별히 섹시한 의상을 입는다기보단 그냥 일상적인 스타일이 더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섹시한 란제리나 드레스도 어색하기만 하고 그냥 트레이닝복이나 캐쥬얼한 스타일
사실 원래는 메모리 시즈쿠의 작품을 리뷰하려고 했으나 이건 품번불명이라 이벤트에 참가하기가 좀 애매하다 싶어서 건너 뛰었고
전에 요청받은 고전작을 리뷰해볼까 했는데 사실 도저히 영상을 찾을수 없었습니다...(제가 고전을 좋아하긴 하지만 저라고 다 구할수있는건... 딱히 뾰족한수가 없을때가 더 많네요)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좀 더 만반의 준비를 다졌다면... 물론 올릴게 한작품 더 남긴 했는데 차차 제게 남아있는 시간이 비는 만큼 한번 더 만들어보려 합니다. 크게 기대하진 말아주세요
P.S 1 두 작품을 동시에 올리려했는데 용량과 파일량이 허락치를 않아서... 따로 나눠 날 밝는대로 올리겠습니다 즉 이건 하나의 리뷰가 아니라 리뷰의 반일뿐입니다(물론 다른 품번 다른 배우) 한 작품 더 올려서 총 세작품 올릴수도 있겠네요 어쩌면...
P.S 2 전에 리뷰 이벤트때 참가 안해서 솔직히 내심 죄송했습니다 매니저님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javc&wr_id=239745
전에 썼던 동일한 품번 리뷰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643591
(내용이 다릅니다 위 링크에 있는건 전반부 내용을 리뷰한것이고 이번 리뷰는 후반부 내용)
움짤 링크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826587
전에 올렸던 것의 후속편? 격인 리뷰입니다.
딱 전반부 그리고 중반부까지 움짤이랑 이것저것 쪄서 만든 리뷰였었죠(물론 후반부도 나름 간추리긴 했었습니다 몇장면 캡쳐해서...)
이전에 쓴 리뷰에 거의 모든걸 다 써놔서 무엇부터 써야할질 모르겠는데 푸념부터 하자면...
카케이 쥰이 이 작품 이후론 영 부진하다는게 안타깝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체감상 그렇다는겁니다)
그러고보니 현재는 와시오 메이로 개명을 했었죠. 나나사와 미아가 MIDE-508(참고로 AVSEE에 있는 작품이고 자막도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NG컷으로 리뷰를 하나 썼던게 생각나네요) 이후로 영 손에 잡히질 않는것처럼... 음악에 한곡갑이 있는것처럼 AV에도 한딸갑이란게 있는걸까요?
찰리 채플린의 말처럼 늘 Next, 즉 다음 작품이 자신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글쎄요 저는 흠...
다른 작품들에 비해 이 작품이 좋은것은 일단 색감때문입니다 카케이 쥰의 뽀얀 피부와도 잘 어울리죠
개인적으론 왠진 모르겠지만 조명도 그렇고 이런 느낌이 좋아요 자연광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가급적 자연스러운 느낌의...
비가오는 배경을 두고 하는 작품도 좋고 자연광 느낌이 아니라 진짜 자연광(+조명)으로 찍는 야외물, 뭔가 리얼함을 추구하는 마음 때문인지 무의식적으로 이런걸 갈구하는것인지
옛날 로망포르노스러운 엉뚱한 구석도 좋고요 배우들의 연기력도 감칠맛 납니다. 카케이 쥰의 우유부단한 연기... 싫다는건지 좋다는건지 모르겠는 반응들. 전에 쓴 내용을 굳이 끌고 오고 싶진않은데 성처리 매니저 시리즈는 이런게 있어요 적당히 밝은 분위기에 병맛돋으면서도 꼴릿한
몸매는 탑티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사실 육덕치고는 좀 슬림하지 않나 싶은데... 부르마를 입었을때 살짝 삐져나오는 귀여운 허리군살을 보면 또 딱 마지노선인거 같기도 하고...
가장 좋은 점이 있다면 예민한 탓인지 조금만 때리고 주물러도 핑크빛으로 자국이 남는 백옥같은 피부... 그리고 뭣보다 상큼한 핑두
연기가 좋다기보단 스토리 자체가 좀 좋았던거 같습니다 남자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작품인 만큼 리드도 남자들이 거의 가져가구요(여담이지만 이 작품에 두꺼비형님이 감독으로 나왔다면 어땠을까란 아쉬움이...성처리 매니저 시리즈중에 야구편이었나? 거기선 나오더라구요)
이래저래 배우가 가진 단점은 상쇄시키고 장점은 승화시켰던 작품이라 할수 있겠네요
카케이 쥰은 특별히 섹시한 의상을 입는다기보단 그냥 일상적인 스타일이 더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섹시한 란제리나 드레스도 어색하기만 하고 그냥 트레이닝복이나 캐쥬얼한 스타일
사실 원래는 메모리 시즈쿠의 작품을 리뷰하려고 했으나 이건 품번불명이라 이벤트에 참가하기가 좀 애매하다 싶어서 건너 뛰었고
전에 요청받은 고전작을 리뷰해볼까 했는데 사실 도저히 영상을 찾을수 없었습니다...(제가 고전을 좋아하긴 하지만 저라고 다 구할수있는건... 딱히 뾰족한수가 없을때가 더 많네요)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좀 더 만반의 준비를 다졌다면... 물론 올릴게 한작품 더 남긴 했는데 차차 제게 남아있는 시간이 비는 만큼 한번 더 만들어보려 합니다. 크게 기대하진 말아주세요
P.S 1 두 작품을 동시에 올리려했는데 용량과 파일량이 허락치를 않아서... 따로 나눠 날 밝는대로 올리겠습니다 즉 이건 하나의 리뷰가 아니라 리뷰의 반일뿐입니다(물론 다른 품번 다른 배우) 한 작품 더 올려서 총 세작품 올릴수도 있겠네요 어쩌면...
P.S 2 전에 리뷰 이벤트때 참가 안해서 솔직히 내심 죄송했습니다 매니저님
관련자료
댓글 10

이병근님의 댓글
- 이병근
- 작성일
이 작품으로 매력을 발견했는데 정작 이 이후로는 영 느낌이 없는 배우입니다.. 꾸준히 보고는 있지만요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저는 영 손이 안가더라구요 특히 이름 바뀌고나선 다른 배우를 보는듯한 느낌이...

코데즈컴바인님의 댓글
- 코데즈컴바인
- 작성일
이쁘다하고 챙겨보다가 댓글에서 누구닮았다는 글 보고 싹 다 지워버린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그러한 선택... 어떠한 의지를 갖고 살든 납득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해할수있습니다 ㅋㅋㅋ

jooook님의 댓글
- jooook
- 작성일
이런 인재를 모르고 살았다니 ㅠㅠ. 리뷰 감사합니다~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오호! 감사합니다 다음 리뷰할분도 왠지 잘 맞으실것 같네요

Mkang님의 댓글
- Mkang
- 작성일
먹방하시는 분 닮아서 안보게 되던데..

Zzic님의 댓글
- Zzic
- 작성일
웃을때 그분이 떠올라서...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그래서 저도 그런부분을 가급적이면 피하면서 스킵.

광간님의 댓글
- 광간
- 작성일
뒤에 남자 배우분 보니까 꼬무룩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