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몰래 누나 뒷구멍을 넓혀두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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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고고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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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야동을 보다가 애널작품을 보고 애널이 궁금해진 동생은
밤에 모두가 잠든 시각 누나의 방에 몰래 들어가 뒷구멍을 쑤셔봅니다

갈 수록 행동은 대담해져서
손가락 두개를 넣으며 애널을 점점 넓혀가는데

아침에 일어난 누나는 식탁에 앉으려는 순간 엉덩이에 이상한 자극을 느낍니다

뒷구멍이 근질근질한 감각에 자꾸 만지게 되는데

결국 밤이 되자 스스로 애널을 쑤시기 시작하며 쾌감에 눈을 뜨게 되고

자위기구까지 써가면서 뒷구멍을 쑤셔댑니다

주말 아침까지 뒷구멍 자위로 밤 새 지새운 누나

동생을 자기 방으로 불러내 덮치고

애널 섹스를 향한 집념이 담긴 사까시로 동생 자지를 발딱 세웁니다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뒷구멍에 쑤셔달라며 애널을 벌리고


동생의 자지로 뒷구멍의 쾌락을 느끼며 절정합니다


애널의 쾌감에 빠져버린 누나는 스스로 올라타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찌릿찌릿한 쾌감에 동생에게 매달리게 됩니다


조여대는 뒷구멍에 허리를 멈출 수 없던 동생

정액받이가 된 누나의 뒷구멍이 쾌락의 여운에 벌렁벌렁 댑니다

누나는 한 번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동생의 자지를 빨아대며 발기시키려 합니다
NHDTB-371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javc&wr_id=436144
어느 분의 추천으로 보게 됐는데 이거 배우도 괜찮고 줄거리도 좋은 명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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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fckm님의 댓글
- fckm
- 작성일
저도 소개 감사합니당 즐겁게 볼게용 으흐흐흐흐

시학님의 댓글
- 시학
- 작성일
에널에 박은 고추 다시 빠는 모습을 보니, 꼬무룩해지네요 ㅠㅠ

검은비닐봉지가필요해님의 댓글
- 검은비닐봉지가필요해
- 작성일
ㅋㅋㅋㅋㅋ아 저도 그생각했는데ㅠ

욱욱욱욱님의 댓글
- 욱욱욱욱
- 작성일
좋은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원펀치님의 댓글
- 원펀치
- 작성일
ㅋㅋㅋ 스크랩 엔 추천!

pbs2265님의 댓글
- pbs2265
- 작성일
오오 덕분에 감사합니당!

kims님의 댓글
- kims
- 작성일
글이 더 야해요 ㅎㅎ

기사님486님의 댓글
- 기사님486
- 작성일
저는 처음 나오는 처자가 더 좋던데..ㅎㅎㅎ..

에마짱님의 댓글
- 에마짱
- 작성일
역시.. 저도 그 얘기하려고 했는데.. 혹시 첫번째 배우이름 아시나요ㅎㅎ

휴지공장대주주님의 댓글
- 휴지공장대주주
- 작성일
리뷰를 진짜 기가 막히게 하셨네요 최고예요 !!

Pzsewqa님의 댓글
- Pzsewqa
- 작성일
리뷰를 잘쓰셨네요 좋아요

말벅지님의 댓글
- 말벅지
- 작성일
스토리가 아주 좋네요 ㅎㅎㅎ

광할님의 댓글
- 광할
- 작성일
근친상간 물만 아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마이클스코필드님의 댓글
- 마이클스코필드
- 작성일
재미있는 스토리네요 잘보겠습니다 ~

테밀시아님의 댓글
- 테밀시아
- 작성일
이것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