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충에게 

자기 최애배우의 레즈물은

호르몬  폭발 촉진제.

내 최애는 진구지 나오.

나오의 레즈를 발견했을때 충격이란..

또다른 이쁜이와 혓바닥을 비비는 나오.

풀발을 부르는 그녀들의 혀놀림.

진구지 나오는

몇몇 레즈플이 있다.

물론 해봤자 4개?

다른 미녀와 서로 젖꼭지를 잡고 키스

다른 미녀에게 요염히 몸을 내주는 나오.

쉽지 않은 여성에게 도전하는 나오.

레즈가 몇개없어서 사실 더 귀하다.

나오처럼 남자를 홀리는 여자의 레즈는

더 궁금하고 호기심이 생긴다.

본인 못지 않은 묵직한 몸의 여성과

비벼보는 나오.

앙큼한 찌찌 비비기.

진구지 나오는 다 꼴릿하다.

개인적으로 나오 최고의 레즈작은

이미 글을 남겼던

쿠루루기 아오이와의 일기토 작품.ㅋ

최고로 적극적인 진구지 나오의

레즈물을 볼수있다.

한폭의 그림같은 두여자의 레즈.

진구지 나오가 찰떡같이 아오이를 따먹지만,

 나중엔 아오이도 봉인해제돼서 서로 따먹는데,

기립박수라도 쳐주고싶을만큼 

황홀한 모습들을 보여준다.

하지만 진구지 나오의 레즈 해금작 역시 

밸류를 따지기 힘든 꼴림작이다.

JUY-634

무려  카와카미 유가 나오의 상대로 등장한다.

곱게 나이를 드신 누나 카와카미 유는

남자 상대로는 대부분 받아주고 당해주는 스타일.

레즈에서는 반대로 그 포근한 언니미로 들이댄다.

거부하기 힘든 언니의 유혹.

어린 여배우들 입장에서 보면,

비슷한 나이의 여배우와 같이

한 화면에서 비교당하기보다는,

나이 차이가 있고 성숙한데다

알아서 리드도 잘하는 언니 카와카미가

훨씬 나을 것 같다.

나쁜 언니는 아닌거같아..

점점 카와카미에게 넘어가는

매력덩어리 진구지나오.

카와카미 유가 진구지 나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