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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노 나츠미 영상 링크 (VPN 우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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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계획에는 없던 리뷰였고 딱히 최근에 눈길도 주지 않았던 작품이었는데 후쿠하라 소노미 작품 리뷰하던중에 눈에 띄어 얼떨결에 하게 되었습니다. 일하던 도중에... 아 이것도 제법 괜찮았었는데 한번 해볼까? 하고나서 정말 순식간에 캡쳐를...
근데 작업 다 끝나고 이번엔 일찍 끝났네 하는데 이게 생각해보니 온전한 파일이 아니더군요... 제가 왜 이 영상을 두개씩이나 갖고있나 봤더니만 자세한 설명은 P.S로...
결국 나중에서야 남는 시간에 조금 더 움짤을 보탰습니다 이래저래 용량이 남아나질 않네요

움짤 만들면서 쭈욱 본 지금 알게 된건데 이 작품도 나름 스토리가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한 여성 소설가로 보이는데 타자기를 치면서 단편소설을 구상한다는... 그 파트별로 한 퇴폐적인 도시여성과 호스티스로 일하는 바니걸, 신혼여행중인 부부 등...이 나옵니다 근데 이걸 누가 신경이나 쓰나요? ㅋㅋㅋ(전 이걸 맨처음에 본게 고딩땐데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정말 이 작품이 노모란게 늘 감사한 따름입니다만 더 축복인건 스즈카와 레이리의 피부입니다...
전 이 작품을 처읔 클럽박스를 통해 봤었을때 파일명이 우윳빛 피부의 그녀였던걸 아직도 기억해요

저 부드러우면서도 반질반질한 피부에 새하얀 살결... 부드러운 무브먼트와 움짤로 보여지는 그립감도 대단하지만 뭣보다 저 거유의 탄력...!
몸매 비율이 좋은건지 장신인진 모르겠습니다만 저 시원시원한 밸런스도 한몫하죠. 저렇게 몸 관리 잘한 배우가 있었던가? 몇명 생각나긴 하는데 스즈카와는 그 너머의 반열에 있는것 같아요
전 사실 움짤을 다 만들고 나서 살짝 후회스러웠던게 웬만하면 모든 장면을 움짤로 다 만들고 싶었어요(이게 제 단점이죠)
시간이 좀 걸려서라도... 그 정도로 한 순간 한 순간이 천금같더군요. 감독이 일부러 진짜 공들여 찍은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카메라 각도도 다채롭고...
신음소리는 마츠자카 키미코나 이이지마 아이처럼 신들린 급은 아닌데 연기력이나 체위 구사력은 볼만합니다... 역시 몸매로 승부보는 타입이었나봐요

왜 이 작품을 깜빡했던건지 저로서도 이해가 잘 안갑니다. 네임밸류 때문일까요? 아니면 약간 으음...하게되는 마스크 때문인가...(다만 섹스시엔 왠지 섹시하게 보여요 저 느끼는 표정일때만은...)
 
뒤늦게 관심이 생겨 검색을 해봤는데 이분에 대한 자료는 거의 전무에 가깝습니다(저도 이래저래 검색해보기 전까진 배우 이름도 몰랐었어요)
국내 AV팬들도 그닥 잘 모르시는것 같고... 그나마 보면 아..! 싶은 장면들만 각인되어 있을뿐
생년월일 조차도 국내 사이트에선 찾을수가 없는데 90cm(F컵) W61cm H88cm 쓰리사이즈 하나 건졌네요.
근래 사진이 있긴 있는걸 봐선 활동을 저 이후에 안한건 아닌듯한데... 인기가 없던걸까요? 이 작품만 하나 건진 원히트원더였던걸까요?(심지어는 하이폰.넷에서도 공식적인 작품은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뭐 여기라고 모든게 다 있는건 아니지만...)

누군가는 알아내야 합니다...



P.S
영상링크가 왜 2개냐면 파일이 다 제각각입니다 한 파일엔 바니걸 분량이 안나오고 한 파일엔 웨딩드레스 입고 하는 정사씬에서 오랄섹스중에 뚝 끊긴다던지...

저도 이렇게 뒤늦게서야 다시 수정작업을 한 리뷰는 처음입니다... 만약 이 리뷰를 보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움짤2 바니걸' 분량을 아예 없는줄 알고 건너 뛰실것 같은데... ㅠㅠ 그러기엔 너무 아수운, 매우 섹시한 분량이라...

궁금하시다면

다른 움짤 링크 2
https://tv01.avsee.in/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656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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