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 시절엔 일본이 참 별의 별걸 다 했던것 같네요... 물론 뭐 그쪽 정서상 가능했던 일이긴 한...

제가 전에 올렸던  AV계의 티라노의 발톱 리뷰때도 그랬지만 (링크1,2에 움짤이랑 같이 올렸습니다)

아무튼 정말 보시는대로입니다 그 이상은 없어요... 애무씬이 지나치게 길고 정사씬은 그다지 없습니다...
이럴거면 내가 움짤을 뭐하러 만드나 싶을정도로 밋밋해요...(원하시는분들이 계시다면 저도 생각은 해볼텐데...)

배우도 품번도 심지어는 제목도 ... 그냥 클래식 JAV 로만 파일명이 되어있어서 단서 잡기가 어렵네요
그렇다고 이런 내용의 AV가 흔했냐하면 절대 아닐것 같기에 찾을래면 쉽게 찾을것 같긴하지만

사실 대사도 좀 붙여가면서 처음 리뷰할때처럼 간만에 코믹하게 좀 해볼까 하다가 왠지 모르게 좀 두려워서.... 하다보니까 괜히 불안하기도 하고 불편해하실분들도 많으실것같아... 그래서 접었습니다...(근데 너무 급하게 저장을 해서인지 미처 CTRL+Z가 안먹힌 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