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도중이라 길게는 못쓰겠습니다...

제 생각엔 이 작품이 이나바 루카의 커리어 하이인것 같네요 판매량은 모르겠습니다만...

신이 손수 빚은듯한 저 엉덩이... 갓구운 항아리를 보는듯한 아... 바빠서 움짤을 찔 엄두를 못내겠는데 저 장면만은 만들고 싶더라구요 저 빵빵함이 포인트중 포인트에요 정말

스즈모리 레무와 이나바 루카의 콜라보를 꿈꾸다 아 캡쳐나 좀 떠볼까... 했는데 겨우겨우 중후반부쯤에 멈출수 있었습니다

절제를 역시 습관화 해야... 하마터면 영상 전체를 싹 움짤로 찌고 스즈모리 레무것 까지 한번 봐둘뻔했네요

딱 보시다시피 이나바 루카의 매력포인트는 저 질펀한 엉덩이 입니다. 구릿빛 피부에서 나오는듯한 저 탱글탱글함... 부드럽고 마쉬멜로우 같은 느낌보다 저렇게 질겅질겅 쌩고무같이 탄력적인 느낌이 좋을때가 있죠(반대로 스즈모리 레무는 약간 야들야들한 그 느낌이 생명인... 참 여러모로 대조되네요) 그리고 위에서 찍은 카메라 각도에 잡힌 저 허리라인부터 이어지는 엉덩이의 빵빵한 볼륨감, 안만져도 블루레이인 그 사이의 그립감이란... 한번만이라도 저 허리를 잡고만 싶은 충동감이 ㅠㅠ

개인적으로 이나바 루카를 입문하시는 분들껜 적극적으로 추천하고픈 작품입니다 사실상 전체적인 매력은 다 접하실수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