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NI-558 유우미 시온,우사 미하루 움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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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흰애의추억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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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미 올렸었던 짤들인데 간단하게 리뷰글까지 곁들이면 어떨까 싶어 써봅니다
간만에 영상보러 가니까 포럼 보고 왔다는글도 있더라구요
간혹가다 품번 묻는 분들도 좀 계셔서 이왕 하는김에... 몇자 더 적어볼까...
일단 저 배우분들을 제가 이 작품에서 처음봤었는데 그때 싹 스쳐지나갔던 글자들이 딱 슴부먼트... 이거였습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가만히 느끼고 있는 우사 미하루 옆에 유우미 시온은 그냥 앉아있는데도 가슴이 덜렁덜렁...
진짜 바스트모핑 하나는 둘다 기가막힌것 같아요 움짤 만들때 일부러 중요부위는 살짝 안나오게끔 만들었는데 차라리 그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작품이 가진 모더니티랄지 부드러운 느낌이 모자이크때문에 다소 깨지는거 같기도 하고...
내용은 물론 옛날같았으면 기가막혔다 하겠지만 하도 AV를 많이 봐서인지 그냥 서정적이고 감성적이고... 그렇게 느껴져요
삼남매가 오붓하게... 참 이렇게 쓰고나니까 왠지 이상하긴 한데... 화면떼깔도 좋고 아이디어도 꽤나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조명도 웬만하면 포근하게 썼던거 같고 ... 몸매는 유우미 시온,연기는 우사 미하루 이런식으로 서로의 단점도 상쇄하는식으로 케미를 뽐내는...
한가지 아까운 점이 있다면 차라리 4남매라는 설정으로 후반부에라도 큰오빠가 등장해서 4명이 하는게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것입니다
물론 남자1 VS 여자2이라는 할렘적인 구도(+친남매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염두에 두고 감독이 연출한것이겠지만 두 배우 기껏 데려와놓고 모든걸 다 뽑은 느낌은 안나는지라...
좀 아숩긴해요... 부페인줄 알았는데 정식 먹고온 느낌이랄까요...
두가지 요리를 함께 먹으면서 그 조합을 느끼고싶은데 코스요리식으로 따로 따로 나와서 기분 죽치는 뭐 그런...(예시가 잘 안된것 같아서 과연 이게 여러분들이 이해가 되셨을런지..)
만약 여기에 큰오빠로 두꺼비형님 후계자 그분이 나오셨다면(최근에 맹꽁이 형님으로 부는분도 계셨는데...) 순간 분위기 어더운 양아치 범죄물로 전락했을까요... 아무튼간에 포썸이 없다는건 참... 만약 포썸까지 있었다면 하세가와 루이X아야미 슌카라는 트윈타워에 버금가는 조합을 볼수 있었을지도 모를텐데.... 흠... 뭐 if긴 하지만 미련이 남고 때늦은 (그리고 답답한) 몽상만 하게되는군요
간만에 영상보러 가니까 포럼 보고 왔다는글도 있더라구요
간혹가다 품번 묻는 분들도 좀 계셔서 이왕 하는김에... 몇자 더 적어볼까...
일단 저 배우분들을 제가 이 작품에서 처음봤었는데 그때 싹 스쳐지나갔던 글자들이 딱 슴부먼트... 이거였습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가만히 느끼고 있는 우사 미하루 옆에 유우미 시온은 그냥 앉아있는데도 가슴이 덜렁덜렁...
진짜 바스트모핑 하나는 둘다 기가막힌것 같아요 움짤 만들때 일부러 중요부위는 살짝 안나오게끔 만들었는데 차라리 그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작품이 가진 모더니티랄지 부드러운 느낌이 모자이크때문에 다소 깨지는거 같기도 하고...
내용은 물론 옛날같았으면 기가막혔다 하겠지만 하도 AV를 많이 봐서인지 그냥 서정적이고 감성적이고... 그렇게 느껴져요
삼남매가 오붓하게... 참 이렇게 쓰고나니까 왠지 이상하긴 한데... 화면떼깔도 좋고 아이디어도 꽤나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조명도 웬만하면 포근하게 썼던거 같고 ... 몸매는 유우미 시온,연기는 우사 미하루 이런식으로 서로의 단점도 상쇄하는식으로 케미를 뽐내는...
한가지 아까운 점이 있다면 차라리 4남매라는 설정으로 후반부에라도 큰오빠가 등장해서 4명이 하는게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것입니다
물론 남자1 VS 여자2이라는 할렘적인 구도(+친남매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염두에 두고 감독이 연출한것이겠지만 두 배우 기껏 데려와놓고 모든걸 다 뽑은 느낌은 안나는지라...
좀 아숩긴해요... 부페인줄 알았는데 정식 먹고온 느낌이랄까요...
두가지 요리를 함께 먹으면서 그 조합을 느끼고싶은데 코스요리식으로 따로 따로 나와서 기분 죽치는 뭐 그런...(예시가 잘 안된것 같아서 과연 이게 여러분들이 이해가 되셨을런지..)
만약 여기에 큰오빠로 두꺼비형님 후계자 그분이 나오셨다면(최근에 맹꽁이 형님으로 부는분도 계셨는데...) 순간 분위기 어더운 양아치 범죄물로 전락했을까요... 아무튼간에 포썸이 없다는건 참... 만약 포썸까지 있었다면 하세가와 루이X아야미 슌카라는 트윈타워에 버금가는 조합을 볼수 있었을지도 모를텐데.... 흠... 뭐 if긴 하지만 미련이 남고 때늦은 (그리고 답답한) 몽상만 하게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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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심익현짱님의 댓글
- 심익현짱
- 작성일
두 배우 다 미드가 휼륭하네요.

Simsss님의 댓글
- Simsss
- 작성일
한편 감상한 느낌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