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노 에미 IPZ-528 움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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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왐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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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는 다른 움짤들 입니다!
영상 링크
https://javhaven.com/ko/ipz-528-sex-love-asano-emi-is-no-love-that-blow-off-is-reason-to-challenge-to-ban-the-one-week-of-saddle-prohibited-ona-prohibited-estrus-beast-sex/(여기 들어가셔서 스트림 DD 누르시면 됩니다)
간만에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한적해서인지 할것도 없고... 자꾸 머릿속엔 왠지모를 트라우마만 계속 맴도니...
뭐래도 좀 해야겠다 싶어 부지런히 손을 좀 움직여봤네요
저는 사실 깜짝 놀랐던게 AVSEE에선 안타깝게도 아사노 에미의 작품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ㅠㅠ(그러니까 링크를 띄울래야 띄울수가 없습니다...)
워낙 짧고 굵게 활동했던 배우이기도 하거니와 호불호도 상당히 갈리기 떄문인지...
항상 작품 나오는거보면 너무나도 처절해서(연기가 또 한몫합니다... 얼굴이 진짜 괴로워하는 모습이라 딱하기까지 한... 진짜 말 그대로 괴롭힘을 당해서 울부짖는거 같애요... 불쌍해서 못보겠을때도 있어요...) 저도 가끔? 생각날때마다 보는 처자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영상에 처음 나오기 시작했을때 그냥 회사 직원으로 나왔었는데 얼떨결에 데뷔를 했다더군요
일단 얼굴도장은 찍고 한번 나오게 한것인지... 아니면 진짜 준비된 신인이 아니었던건지...
뭐 여하튼간에 저는 이 배우가 싫지만은 않았습니다 육덕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체형...(한국적이지 않나요?) 그리고 순박한 미소...
왠지 참... 일상에서도 어리버리할듯한... 애틋하기도 하고 챙겨주고 싶은 누님 이미지...
그렇게 비위가 상하는 작품까진 안 찍었던거 같은데 하드하긴 합니다... 대체적으로...
근데 이거는 시부야 카호도 그렇고 다 그냥 이런 계열의 배우들이 거치게되는 왕도인걸까요?
쓸데없는 여담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상당히 엉덩이가 매력적인 배우였네요
특히 저 찰진 무브먼트... 아 돌아올수 없나 ㅠㅠ 사실 이거 말고 또 레전드가 있다면 100인 베기였나 50인베기였나 그 작품인데...
생각보다 베드씬은 없지만 당황하는 장면하며... 여러 변태적인 복장들... 다 너무 귀여웠어요
작품 자체는 제가 찐 움짤이 다 일것 같지만 후반부를 일부러 안쪘습니다 좀 가학적인 장면도 꽤 있어갖고(참고로 저기 목 잡고 있는채로 뒷치기 하는 장면은 실제론 목을 조르는... 장면이었습니다 진짜로 조르진 않고 조르는 척을 아마 했겠죠) 이런거 싫어하는 분들은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 같네요
현재 다른일에 쫓기면서 마구 글을 쓰다보니 이래저래 두서없이 쓰게 되어 죄송합니다...
다음에 좀 보완을 해서 잡담식으로라도... 시간이 남는다면 그렇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근데 스즈카 네이로 리뷰할게 하나 더 남아서 과연 빌진...)
뭐 움짤만으로도 다 매력은 여러분들께 각인되었을것 같네요
그럼 이만... 쓸데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뵐게요...
P.S 간만에 리뷰를 쓰니까 정신이 정말 없네요... 움짤만들때 너무 무아지경이었나... 뭐라고 써야할지 헤매는데만 5분 걸린거 같은...
영상 링크
https://javhaven.com/ko/ipz-528-sex-love-asano-emi-is-no-love-that-blow-off-is-reason-to-challenge-to-ban-the-one-week-of-saddle-prohibited-ona-prohibited-estrus-beast-sex/(여기 들어가셔서 스트림 DD 누르시면 됩니다)
간만에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한적해서인지 할것도 없고... 자꾸 머릿속엔 왠지모를 트라우마만 계속 맴도니...
뭐래도 좀 해야겠다 싶어 부지런히 손을 좀 움직여봤네요
저는 사실 깜짝 놀랐던게 AVSEE에선 안타깝게도 아사노 에미의 작품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ㅠㅠ(그러니까 링크를 띄울래야 띄울수가 없습니다...)
워낙 짧고 굵게 활동했던 배우이기도 하거니와 호불호도 상당히 갈리기 떄문인지...
항상 작품 나오는거보면 너무나도 처절해서(연기가 또 한몫합니다... 얼굴이 진짜 괴로워하는 모습이라 딱하기까지 한... 진짜 말 그대로 괴롭힘을 당해서 울부짖는거 같애요... 불쌍해서 못보겠을때도 있어요...) 저도 가끔? 생각날때마다 보는 처자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영상에 처음 나오기 시작했을때 그냥 회사 직원으로 나왔었는데 얼떨결에 데뷔를 했다더군요
일단 얼굴도장은 찍고 한번 나오게 한것인지... 아니면 진짜 준비된 신인이 아니었던건지...
뭐 여하튼간에 저는 이 배우가 싫지만은 않았습니다 육덕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체형...(한국적이지 않나요?) 그리고 순박한 미소...
왠지 참... 일상에서도 어리버리할듯한... 애틋하기도 하고 챙겨주고 싶은 누님 이미지...
그렇게 비위가 상하는 작품까진 안 찍었던거 같은데 하드하긴 합니다... 대체적으로...
근데 이거는 시부야 카호도 그렇고 다 그냥 이런 계열의 배우들이 거치게되는 왕도인걸까요?
쓸데없는 여담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지금보니까 상당히 엉덩이가 매력적인 배우였네요
특히 저 찰진 무브먼트... 아 돌아올수 없나 ㅠㅠ 사실 이거 말고 또 레전드가 있다면 100인 베기였나 50인베기였나 그 작품인데...
생각보다 베드씬은 없지만 당황하는 장면하며... 여러 변태적인 복장들... 다 너무 귀여웠어요
작품 자체는 제가 찐 움짤이 다 일것 같지만 후반부를 일부러 안쪘습니다 좀 가학적인 장면도 꽤 있어갖고(참고로 저기 목 잡고 있는채로 뒷치기 하는 장면은 실제론 목을 조르는... 장면이었습니다 진짜로 조르진 않고 조르는 척을 아마 했겠죠) 이런거 싫어하는 분들은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 같네요
현재 다른일에 쫓기면서 마구 글을 쓰다보니 이래저래 두서없이 쓰게 되어 죄송합니다...
다음에 좀 보완을 해서 잡담식으로라도... 시간이 남는다면 그렇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근데 스즈카 네이로 리뷰할게 하나 더 남아서 과연 빌진...)
뭐 움짤만으로도 다 매력은 여러분들께 각인되었을것 같네요
그럼 이만... 쓸데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뵐게요...
P.S 간만에 리뷰를 쓰니까 정신이 정말 없네요... 움짤만들때 너무 무아지경이었나... 뭐라고 써야할지 헤매는데만 5분 걸린거 같은...
관련자료
댓글 6

leon4985님의 댓글
- leon4985
- 작성일
어덩이 가슴 얼굴 모두 훌륭하나 비율이 좀아쉽네요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그래서 더 한국적인듯한..

카더라도님의 댓글
- 카더라도
- 작성일
때려야 즐거운 컨셉이군요, 한번도 공감해 본 적 없는 컨셉인지라ㅠ

비너스인퍼님의 댓글
- 비너스인퍼
- 작성일
저는 저렇게 때리는거는 진짜 살다살다... ㅋㅋㅋ 저런 장면은 저도 스킵합니다 특히 엉덩이를 저렇게 난타하듯이 때리는건... 아사노 에미도 아픈지 막 손으로 가리니까 남배우도 뻘쭘하다는듯 손 빼네요

djkbh님의 댓글
- djkbh
- 작성일

돌당구님의 댓글
- 돌당구
- 작성일
1:09:30 정도부터 바니걸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