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반응을 보고 계속할까 했었는데..

일단 2편 들어갑니다..ㅎㅎㅎㅎ....



다음날....

그녀는 옆 집 남자에게 어제 일을 기억하냐고 묻습니다..

옆 집 남자는 태연하게 그럼요 기억하죠 라고 대답하는데..

그 당당한 반응에 어이없어 하는 그녀와 다르게..

옆 집 남자는 진심을 이야기 합니다..



 




그녀는 어제 일은 실수이니 잊자고 이야기 하지만....




 




옆 집남자는  그녀에게 다가갑니다...

부인...
어제밤 일은 단순한 원나잇이 아닙니다..


그리고 키스를 하는 옆 집 남자...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는 그녀..



 



격렬한 키스를 한 후 회사에 출근해야 한다는 옆 집 남자...



 




하지만 그대로는 아쉬워 못보내고 펠라를 해주는 그녀...

그동안의 욕구불만을 풀어버리려 정렬적으로 옆 집 남자의 페니스를 열심히 빨아주는 그녀..



 
 
 
 




옆 집 남자가 출근 후 자기 집에서 부인에게 오늘 밤만 더 지내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오자는 이야기를 들은 그녀..

얼굴이 어두워집니다..



 
 



옆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어제 일을 생각하며 자위를 시작합니다..

아......
잊어지지가 않아..
우리 남편과는 너무 달랐어..



 
 
 
 
 
 



그녀는  절정에 이르고 나서 온 몸에 힘이 빠져 늘어지고 마는데.....




 




그 날 밤...

일을 마치고 돌아온 옆 집 남자가 돌아오자 반색하는 그녀..




 




자 이제 마지막을 달려볼까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