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주인님 바로 참교육. 머리가 긴 생머리였다면 훨씬 좋았을 명장면.

14.

드디어 오랜 교육 끝에 주인님의 자지를 입보지가 아닌 씹보지로 맛볼 수 있는 시간.

두 손을 뒤로 묶인채 위에서부터 천천히 내려와 주인님의 자지에 보지구멍을 맞춘다.

15.

탱글탱글한 좆대가리와 단단한 심지를 가진 자지 기둥을 지나 자지뿌리까지 깊게

집어넣고 탄성 중인 M녀.  

질 안쪽까지 묵직한 자지가 꽉찬 느낌에 소울까지 혼미하다.

15-1.

오랫만에 맛보는 자지에 너무 신나 버린 M녀의 아만다 누네스 급 파운딩.

16.

하지만 어림없지. 바로 응징하는 주인님의 초크.

17.

당근, 채찍 섞어주는 주인님의 노련한 경기운영.

18.

파운딩좀 했다고 그새 주인님과 친해진것 같다며 

입을 헤 벌리고 또 자지를 넣어 달라는 표정 짓는 M녀.

19.

예상했듯,

참교육.

찌걱찌걱 사운드는 5.1CH 로 들어야 제맛.

20.

농도 짙은 타액을 흘리며 커리큘럼에 매진하는 M녀.

21.

긴 교육과정 끝에 드디어 M녀가 가장 좋아하는 뒷치기 포상 획득.

문고리 부여잡은 저 손의 디테일과 표정을 보라.

사실. 이 표정 때문에 리뷰를 써야 겠다고 젤 처음 생각함.

표정 장인답게 표정으로 사살함. AV계의 여자 존윅.

22.

뒷치기로 파라다이스 크루즈 여행 중인 M녀.

저 손짓과 표정은 정말이지 ..하..

23.

뒤로 손을 결박한 채 박아대는 주인님과 홍콩 경유 중인 M녀.

제발 보지 안쪽 깊숙히 좆물 싸달라고 애원하는 M녀.

23-1.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어림없...

바로 참교육 시전. 인줄 알았으나

이번이 마지막 교육과정이라 그런지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르다.

V8엔진 탑제, 자동8단변속기어 장착한 BMW SUV급 마력으로

고개방아 시전하는 주인남..아니..주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