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동양 안좋아하고 서양배우만 즐겨보는 사람이고 가끔가다 동양 챙겨보는데 

아는 형이 일년만난 제 여자친구 닮은 av가 있다는 거에요... 형이라 웃어넘겼는데.. 야기 나나 라고 진짜 닮았다고 그래서 검색했는데...

빡치긴 했는데 정말 거짓말 안치고 닮았네요... 키는 제 여친이 좀더 큰데... 

검색해보다가 베스트 작품이라고 하는 MIDE-991  이 작품을 찾아봤는데... 

하필 장르가 남친앞에서 양아치들한테 개털리는 작품...     여친이랑 닮아서 집중해서 보는데 여친이 따이는 것처럼 보여서 화나서 끌려고 하는데...

얼굴이 닮아서 그런지 내 여친이 저렇게 개놈들한테 탈탈 따여서 암캐처럼 타락한다고 상상하니까 왜 꼴리는지... 살짝 제가 무서워졌네요..  (이런걸 배덕감이라고 하나요..)

암튼 보다가 꼴려서 리뷰까지 써버렸네요 ㅠㅠㅠ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거 말해준 지인형도 내 여친이라고 생각하고 이영상봤다는건데... 하... 손절해야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짓말 안치고 너무 닮았네요...

          여친이 이렇게 벌려진다고 상상하니까...

                제 여친도 필라를 해서 하체가 나쁘지 않지만  이배우 하체는 진짜 맛있게 생겼네요...

              이 표정이 진짜 여친이랑 너무 닮았어요...  머 보시는분들은 안믿고 보셔도 상관없겠지만 저는 이장면 보는데 뭔가 보면서 살짝 현타옴;;;

 두번째씬에서 팬티에 콘돔 줄줄이 걸린상태에서 당하는데 이때부터 점점 꼴리기 시작했네요 저도;;;

                엉덩이 진짜 미치네요...

              이때부터 점점 맛탱이 가는듯하네요...

            세번째씬부터 음탕한 암캐로 변해서 자기도 즐기는네요...전 진짜 나쁜놈인게 이때부터 여친이 저렇게 당한다 생각하니까 대꼴터짐요...

                                                                      어우씨 제대로 즐기네 나쁜년;;;

                 와 음탕한년... 혀내밀고 제대로 맛탱이 갔네요...

             정신도 잃을 위기....

                                                                                                 게임오버~~~~

진짜 여친이랑 너무 닮아서 이 배우 다른 작품은 안볼껀데 이 작품은 진짜 너무 꼴렸네요;;; 리뷰쓰면서도 대꼴이었음... (머 안믿으셔도 되는데 진짜 닮아서 저는 꼴리기도 하고 현타도 오면서 감상한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