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뷰)신입매니저! 아이돌의 성처리완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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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요입니다.
작품수가 너무 많아지는 관계로
언급이 없고 묻히는게 너무 아깝다는 작품만 다뤄볼까합니다.
어짜피 메이저의 이쁜 배우들은 다른분이 언급할테니 저는 마이너쪽으로 ㄱㄱ
(솔직히 제가 나중에 찾아보기 편하려고 쓰는거임)
인기 "아이도루" 모에카짱
그녀에게 신입 매니저 "유즈루"쿤이 오게 됩니다.
"에~ 비지니스 호텔에서 묵겠다고? 돈아깝게! "비용절감" 우리집으로 와요. 이제 한식구인데!
얼떨결에 그녀의 집에 끌려온 유즈루쿤
"지이이이잉~"
"무슨 소리지?"
"지이이잉~~~"
"!!!!!!"
"덜커덕"
"신입교육 및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모에카짱과 유즈루쿤"
"모에카짱 무방비!"
"처음엔 다 그래~"
"유즈루쿤 다이핀치!"
"에~ 꼭지가 서부렸어~"
유즈루쿤 기모찌?
그렇게 시작된 그의 "야근"
"에~ 기모찌~"
"유즈루쿤 쓸만한데?"
이제부터 내가 스트레스 받거나 힘든일이 있으면 유즈루쿤의 "찐뽀"로 나를 기분좋게 해줘야 돼!
그게 너의 "일"이야
성처리 완구를 깨끗하게 씻기는 청결한 모에카짱
최신 마사지 기계로 하루의 피로를 푸는 모에카짱
매일밤 이어지는 그녀의 휴식?!활동과 유즈루 쿤의 야근업무!
자세한 내용은 작품을 통해서!
당연히 ㅇㅁ ㅈㅅ입니다.
간만에 본 "쿠소가키/치녀"물중에 몰입도 있게 봤습니다.
(참고로 필자는 모에카의 팬입니다.)
작년 5월에 데뷔해서 작품수는 많지 않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외모, 연기력 대만족!
멘탈이 터져버린 "요코미야 나나미"의 뒤를 이어서
이쪽업계에 유망한 배우가 될 것으로 기대 중입니다.
OMHD-026
나나미는 인기가 떨어지고,
슬럼프가 오면서 점점 하드한거 찍더니
작년에 11월에 촬영한 "도그마"작품을 찍은후..
멘탈이 터져서 팬들이 걱정하는 중입니다.
(데뷔보단 빻아진건 사실인데.. 여전히 커여움.. 근데 심적으로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올 작품들이 "괴기"할까봐 걱정중임..
(부디 컨셉질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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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님의 댓글
- 이명호
- 작성일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멜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바*로*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3t1vbiq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