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C2-3057696, 3116577 아이있는 유부녀 개호사(간병인) 카나코 1,2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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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올릴까 하다가 그냥 한번으로 끝내렵니다 ㅋㅋ (하다보니 너무 길어서 2편까지 했습니다. ^^;;)
아무래도 기니까 이쁜 여자 좋아하시는 분은 패스해 주세요 ^^
그럼 1편 시작합니다.
주인공인 카나코짱(29세)입니다.
판매자는 파파카츠에서 프로필을 보고 연락하여 촬영 OK를 받아서 인터뷰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6월 하순 인터뷰>
무려 인터뷰 영상이 1시간 20분이나 됩니다 ^^;;
카나코는 29세이고 데이서비스로 일하는 개호사(간병인)입니다. 그 전에는 의류나 화장품 판매, 호텔 직원, 가사 대행 등을 했다고 합니다.
간병인은 엄마가 간병인 인데 나중에 엄마가 할머니 되었을 때 도와주려고 (전체적으로 심성이 착한 것 같습니다)
원래 동북쪽에 살다가 2년전 남편의 전근으로 도쿄로 이사왔음
(이 타이밍에 유부녀라는 사실에 놀랐다고 함, 이후 대화에서 2살반된 아이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됨, 아이 사진도 보여줌)
개호사 업무 이야기, 취미이야기, 동물원이나 수족관 이야기(이후 수족관 데이트로 연결됨), 각종 청소방법 등 별별 이야기 다 합니다.
(남자가 이야기를 잘 끌어내고 잘 들어주며 호감을 잘 쌓아감)
여러분들이 좋아할 내용으로
1. 남편과는 3년째 섹스리스 --> 그래서 파파카츠에 프로필 올림 ---> 3명 정도 만났고, 1명은 2번 만나기도 했지만 아무와도 섹스는 안 했음, 마음이 동하지 않았다고 함
2. 남편과 만나기 전 고등학교 때 연애경험 3인 있음 --> 다 연하였음 --> 어릴 적 섹스였다고 함 (애무보다 본방 및 발사 위주)
3. 본방 전 애무 좋아함 --> 남편과의 섹스가 그랬다고 함 --> 그래서 섹스가 좋아진 건 남편과의 관계에서 부터
4. 남편과 7년 연애하고 결혼 3년인데 임신한 때부터 점차 섹스리스가 되었다고 함
5. 평상시의 자위행위(오나니) 이야기 및 자위행위시 즐겨 보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함(이후 보너스 영상과 이어짐, 2편 보너스 영상과도..)
<7월 상순 재회, 수족관 데이트 및 본방>
인터뷰 이후 빠르게 재회 약속을 잡은 듯 합니다. 검은 머리로 염색하고 복장도 여성스럽게... 속옷도 신경썼겠죠? ㅋ
수족관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놓치지 않고 수족관 데이트를 준비하는 촬영자의 자세가 훌륭합니다 ㅎㅎ
회전목마도 태워주고
좋아하는 해파리 구경으로 신난 카나코짱
좋아하는 돌고래쇼도 봅니다 (좋아한다는 것을 꼬박꼬박 기억해서 챙겨주는 촬영자...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ㅎㅎ)
드디어 호텔 입장, 3년만의 섹스라서 나름 좋은 방을 잡았다고 합니다. 이후 세밀한 신체검사(?)가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함께 샤워합니다. 10년을 함께한 남편과는 함께 씻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개호사답게 남자까지 능동적으로 씻어 줍니다. 소중이도..ㅋㅋ
그러나 아직은 그렇게 친밀하지 않음 (제가 2편을 먼저 보고 1편을 보게 되어 더욱 그렇게 느낀 것 같습니다 ㅎㅎ)
키스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
앞판 이뻐해 주기 - 아무튼 정성껏 오래 합니다.
등을 애무해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여 등쪽도 정성껏 오래 이뻐해 줍니다 ^^
그리고 본격적인 소중이 이뻐해 주기 --> 아주 정성껏 오래 해줍니다
완전히 느낄 때까지 아주 오랫동안 정성껏 해줍니다 --> 아주 권장할만 합니다. 판매자도 "여자의 기쁨을 우선시한다"고 자신있게 ㅋㅋ
혀와 손가락을 모두 사용하여 약 15분에 걸쳐서 정성껏~
완전히 느껴버린 카나코짱~♡
이번엔 카나코가 남자에게 봉사해줍니다 ㅋ 남자의 젖꼭지를 좋아합니다 ㅎㅎ
남자의 소중이도 이뻐해 줍니다. 2편에서 나오지만 페라도 아주 잘하는 카나코 ㅋ (샤워씬에서 말했던 것 같은데 남편보다 크다고 하네요)
합체 전 키스~♡
정상위 --> 변형 정상위 등
중간중간 키스도 잊지 않고~
처음 해본다는 기승위... 그래서 인지 아주 잘하는 건 아닌데... 나름 괜찮습니다.
후배위... 빼먹을 수 없죠~!
변형 후배위
마지막 발사를 위한 정상위... 그리고 폭풍 피스톤~
(어디쯤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그 대화도 나옵니다. "남편이랑 비교해서 누가 기분 좋아?" "***씨" (본명을 이야기해서 삐 처리 했다고 하니 삐 소리가 나는 대화가 거기입니다)
"괜찮아? 싸도?" "싸줘..." "어디에 원해?" "안에 싸줘..."
(2편에도 나오지만 남자가 원하는 답을 하면서 남자를 끌어안아주는 카나코~♡ 아주 버릇이 잘 들어있는 여자 ㅎㅎ)
"간다.... 싼닷!!" "아아앙....으응...!!"
사정한 남자를 꼭 끌어안는 카나코입니다. 남자도 발사 후 바로 움직이지 않고 약 2~3분 동안 그대로 있어줍니다.
(저 상황에서 키스 및 쓰다듬기 등을 한다면 정말 100점짜리 섹스인데 살짝 아쉽습니다 ㅎㅎ 그래도 커플을 위한 권장 섹스로 손색이 없습니다 ㅋㅋ)
보너스 영상으로 카나코의 자위행위와 판매자의 얼싸 가 있습니다.
바로 2편으로 넘어갑니다 ^^
2편은 합체씬이 도촬입니다. 판매자에 의하면 과거 촬영했던 여자와 다시 만나 식사를 하면서 애프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연히 그 후에 또 합체를 하기도 한답니다.
그럴 때는 촬영이 아니니까 그야말로 커플처럼 좋은 시간을 갖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언젠가 그걸 영상으로 찍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착한 카나코라면 혹시 나중에 걸리더라도 약간 혼나기만 할 것 같았다고 합니다 ㅎㅎ
<9월 어느 날 초밥 데이트>
이제 많이 친해져서 정말 커플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본 게 2편인데 그냥 커플의 동영상인 줄 알았습니다 ^^::)
이야기는 별거 없습니다. 초밥 이야기 하고, 주먹밥이야기 합니다. 카나코가 주먹밥을 잘 만든다고 합니다. 들어보면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 ㅋㅋ
호텔 입성 (판매자는 미리 채크인하여 카메라 2대를 설치해두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카나코는 찍히는 줄 전혀 모르는 거죠)
둘이 이 얘기 저 얘기... 아무래도 침대이니까 조금 야한 이야기 합니다.
3년만에 섹스해서 여성호르몬이 어쩌고 저쩌고, 남편은 안 안아주었다, 남편은 눈치채지 못한다, 개호사 업무 중 좀 야한 이야기 등
중간에 키스도 하고
카나코가 적극적으로 안겨서 조잘대는 것이 귀엽습니다
키스하며 본격적으로 시작~
이번엔 카나코가 먼저 남자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남자의 젖꼭지 이뻐해 주기~
소중이도 이뻐해 줍니다
애정을 듬뿍 담아 이뻐해 주기 ♡
공수 전환~! ㅋㅋ
이번에도 역시 아주 정성껏~ 꾸준히~ 오랫동안~!
혀와 손가락 동시 공격에 역시 견디지 못하는 카나코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