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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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내쪽으로 몸을 돌렸다.

오빠의 호흡이 내 귀와 목으로 전해졌기 때문에

얼굴을 보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나는 부자연스러운 차려 자세로 반듯이 누워있을 수 밖에 없었다.

쑥쓰러움이 많은 나는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너무 창피해서 금새 얼굴을 돌리게 된다.

눈을 감고 오빠의 손에 몸을 맡겼다.

오빠의 손끝은 조심스럽게 내 몸 구석 구석을 정복해 갔고

그런 오빠의 손가락들을 방해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여자로서 남자에게 애무를 받는 것 또한 처음이고

지금까지도 그때 그 손길만큼 정성이 담긴 그리고 섬세한

애무는 받아본적이 없는 것 같다.



"희영이가 너무 좋다"

귀에 대고 나지막히 속삭이는

오빠의 말 한마디가 내 마음을 흔들었다.



"남자친구 있어?"

"아니요..."

"오빠랑 사귈까?"


술기운에 하는 말은 하지 않은 말과 같다는 걸 안다.

알면서도 그 말이 너무 고마웠고,

난 그 순간 내 모든걸 오빠에게 줘버려도 아깝지 않을 것 같았다.


"오빠는 나같은 사람도 괜찮아요?"

"너가 뭐 어때서? 난 좋은데. 희영이는 오빠가 싫어?"

"아니요, 절대루..."

"희영이가 오빠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약간 닭살스러운 멘트가 긴장된 분위기를 조금 누그러뜨렸다.

"어떻게요?"

"가만히 있어봐"

"그런 말 하니까 꼭 내가 진짜 오빠 여자친구가 된거 같잖아요"

"그럼 확인해볼께"

오빠의 입술이 내 입술에 천천히 포개어졌다.

눈을 감았다.

내 입술이 오빠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오빠가 맛있는 사탕을 먹는 것처럼 내 입술을 빨며 맛보고 있었다.

오빠의 혀가 입속으로 들어왔고 나는 그 혀를 받아들였다.

츄읍...

아...

오빠의 두 손이 내 몸을 당겨 안았다.

"아..."

발기된 오빠의 자지가 내 몸에 닿는 것이 느껴졌고

오빠의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오빠는 내가 입고 있는 치마를 안으로 손을 넣어

내 엉덩이를 쓰다듬는듯 하더니 그 손은 금새 팬티안으로 들어와

은밀한 그곳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기 시작했다.

나는 오빠의 손가락을 받아들이며 조만간 내게 일어날 일을 예상할 수 있었다.

오빠는 아무말없이 조용히 나를 리드했고 나는 오빠에게 몸을 맡겼다.

나는 무릎을 세우고 엎드련 채 눈을 감았다.

뭔가가 내 엉덩이 사이로 흘러내렸다.

침이다.

몇번 더 오빠는 내 몸에 침을 뱉었다.

그리고 뭔가가 엉덩이에 닿았다.

방금전까지 난 오빠를 위해 무엇이라도 할 수 있었는데,

갑자기 두려움이 엄습했다.

"오빠... 잠깐만..."

"응"

오빠는 행동을 멈추고 나를 기다려줬다.

"네... 됐어요..."

"오빠만 믿고, 힘 빼"

"네... 아아...."

대답을 하고 힘을 빼기가 무섭게 오빠의 자지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

"아... 좋아... 희영아 사랑해"

오빠의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졌고 연신 "희영아 사랑해"를 외쳤다.

처음에 나는 아픔에 이를 악물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아픔에 익숙해졌고

고통은 기쁨과 쾌락으로 바뀌었다.

"오빠... 나 너무 좋아요.. 아..."


오빠의 자지는 그렇게 한참동안 내 몸을 드나들었고

내 몸안에 정액을 한바가지나 쏟아낸 후에야 몸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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