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음란여우 - 3부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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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음란여우26




음란여우와 너구리.


농익은 밤송이와 너구리영감.


성북동 집을 나와 초현이를 데리고 장인어른의 사무실로 들어갔다. 사무실 안에는 아까봤던 경리 둘뿐이고 장인어른은 어디에도 보이지가 않았다.

나 -저기 사장님 어디 가셨나요?

경리1 -아까 사위분나가시고 바로나가셨는데요...

나 -그럼 어디간신다는 말없으셨나요?

경리1 -네 그냥 밤까러 가신다고만 하시고 나가셨어요...

나 -밤까러요?...그럼 밤공장에 수금하러 가셨나요?

경리1 -저도 잘모르겠어요...(큭큭...)

둘이서 얼굴을 마주보고는 큭큭대는 경리아가씨들은 장인어른이 어디로 갔는지 알고 있는것 같은데 더이상 말을 꺼내지 않았다.

나 -차연ㅆ...미안한데 나 회사로 들어가봐야 되거든요...나중에 보자구요...ㅎㅎ

차연 -네 그러세요 다음에 꼭 봐여...조심해서 가세요...ㅎㅎ

난 인사를 하는 초현이를 뒤로하고 건물을 나왔다. 밤을까러간다고?....노인네라서 어디 마실이라도 간건가..난 차에 올라 우리사무실을 향해 달렸다.

사무실로 들어오니 총무팀에 박대리가 담배를 물고 컴퓨터를 보고있다.

나 -저기 지윤이하고 양대리는 어디갔냐 박대리?

박대리 -모르겠다. 양대리는 거래처에 확인할거 있다고 나가고 지윤이는 전화받고 나간지 몇시간榮쨉?너 아니었냐?...

나 -뭐 친구에게서 전화 받고 나갔나보지...ㅎㅎ

난 내자리로 돌아와 업무를 시작했고 그뒤로부터 2시간이 넘게 흘렀다. 지윤이가 전화를 받고 나간지 4시간하고도 반이 넘었다.

핸드폰을 꺼내들어 지윤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 -여보세요?

지윤이 -어으응...오빠?

나 -?....응 오빤데...너 어디니?

지윤이-ㅎㅎㅎ 어우...오빠 응큼해...흐으으응...

나 -응?...뭔...갑자기 뭐가 응큼해..ㅎㅎ

지윤이 -아으으...오빠가 보내준 출장안마사 두사람이랑...아으으으응....모텔에 있어으으으응...

나 -출장안마?!...(출장안마라니 뭔소리야?)....그래...재미있니?..

지윤이 -어으응...나이드신분들이 너무쌔에으으응....4시간 동안 벌써 3번째 하고 있어으으응...오빠...

나 -저기..혹시 너...지금 섹스하는 중인거야?...

지윤이 -으으응....당연하징....오빠가 첨으로 보내준 선물인뎅...ㅎㅎ....아으으으응....오빠나 지금 이 아저씨들때문에 보지랑 똥꼬에 불나겠어...흐으으으응...아으으으응...

난 침이꿀꺽 넘어갔다. 출장안마사라니 뭐가 뭔소리지 모르는 소리에 섹스까지 하고 있는 지윤이때문에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나 -지윤아 출장안마사 좀 바꿔바...

지윤이 -으으으응....

? -ㅎㅎㅎ출장안마사 양씨입니다.

나 -?!!!!!....장인어른?!

소은아빠 -ㅎㅎㅎㅎ 네 접니다. 제가 드린 강아지 잘드셨죠...동료강아지 드신기분이 어떻신지...ㅎㅎㅎ 저도 사장님의 강아지를 잘먹겠습니다....ㅎㅎㅎㅎ

나 -저기....그 여자는...

내 아내라는 말이 속에서 목구멍까지 치밀어 올랐는데 더이상 말이 나오지 않았다.

소은아빠 -네?....그여자가 뭐요?...

나 -아닙니다. 아가씨 바꿔주세요

지윤이 -오빠아으으으으응....

나 -재미있어?....

지윤이 -으으으응...오빠사랑해에에으으응....

나 -그래 재미나게 하고 있었던일 오빠에게 다 말해줘 집에서 보자..

지윤이 -으으으으응....아아아아아아아아.....

속에서 뭔가 열이 뻗쳐올라 막치밀어 오르는게 당장이라도 소은이 아빠를 쥐어 패고 싶은 심정이었다. 미끼를 던지고 다른것을 빼앗다니

누가 사채업자 아니랄까봐....이런 신발 새우젖같은 못된 늙은 너구리 같으니라구....

퇴근시간이 되었고 난 집으로 빠르게 차를 몰아 들어갔다. 소은이가 저녁준비를 하는 중이라 주방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소은이를 보니 늙은너구리가 생각나 화가 치밀었다.

소은이 -어머 아저씨 왜그래...

난 소은이를 낚아채고 식탁에 엎드리도록 밀어버렸다. 그리고는 강제로 청바지와 팬티를 벗겨내리고 보지를 벌려 좆을 그대로 박아 넣었다.

소은이 -아으으으윽....으으으윽.....아으으으윽....아저씨...아저씨으으으윽....아파....아파....왜그래요.....아으으으으윽...

소은이의 비명인지 신음인지들리는 소리들을 무시한채 마구 쑤셔댔다.

소은이 -아으ㅇ으으응...아으으으윽....아저씨 아파요...천천히해....나 안도망가...아으으으으응....하으으응흥....으으으응...

그렇게 거칠게 다루는데도 소은이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질쩍질쩍 거리며 흘러나오고 있다. 자지를 쥐어짜듯 조이는 소은이의 보지...

난 쥐어짜는 보지조임에 아랑곳하지않고 거칠게 좆을 박아올렸다.

소은이 -흐흐흐흥...아으흐흐흐흥...으으으으응.....아저씨....아으으으응....나죽겠어....아으으으응....아으으으응....

으흡....좆에서 배출신호가 온다.....난 소은이의 머리채를 잡아 올리고 키스와 입안으로 침을 뱉어가며 퍼부었다. 미친듯이 퍼붓는 모든것을 놓치지 않고 모두 빨아드리는 소은이의 입...그와 함께 나의 정액이 소은이의 보지벽에 뿌려진다.

소은이 -하으응....아저씨...오늘 거칠게하네...많이 하고 싶었어?....ㅋㅋㅋ

나 -그래....미칠거 같았다..

소은이 -아저씨 내가 써비스해줄께...지윤동생한테 배웠어...ㅎㅎㅎ

소은이가 정액을 쏟아내고 늘어지는 좆을 물더니 아주 부드럽게 빨아올린다. 너무나 능숙했다....보고하기에는 너무나 능숙한 혀놀림...직접해보지 않고는 이렇게 할수 없는 것이었다.

나 -소은아...으흡...너무잘하는데...누구랑 연습한거야...

소은이 -이거...ㅎㅎㅎ...지윤언니랑....

나 -그래도 여자둘이서 하기에는 너무자연스러운데?...ㅎㅎ

소은이 -ㅎㅎㅎ 아저씨 나 잘하지...ㅋㅋㅋ

나 -그래 너무나 잘한다...얼마전하고 틀린데?..ㅎㅎ

소은이 -그럼 이것만 얼마나 연습했다구...창태오...

소은이의 입에서 무심결에 창태라는 말이 나왔다. 소은이가 자신이 한말에 놀라 눈이 동그래졌다. 소은이가 빨던 좆을 빼고 무릅을 꿇고 앉았다.

나 -창태?....창태....우리집에 왔었니?..창태랑 너 섹스했니?

소은이 -아저씨...잘못했어...섹스는 안했구 빠는것만 했어...정말이야...

나 -솔직하게만 해준다면 오빠가 뭐라고 하지는 않을께... 창태..요며칠전에 결근한적이 있는데 그날 오랄한거야?

소은이 -응....지윤언니가 아저씨에게 사랑받을려면 기술이 좋아야한다구해서....지윤언니랑 창태오빠랑 전화통화됐구...

나 -그래?...그럼 얼마나 오랄을 했는데?

소은이가 손가락을 쫙폈다.

소은이 -으응...다섯시간 동안....

나 -다섯시간동안 좆을 빨았단 말야?!...(이새키 나중에 만나면 뒤졌다..)

소은이 -응....

나 -창태가 다섯시간동안 정액을 한번도 안싸대?...

소은이 -두번까지는 정액이 나왔구 나머니는 거품만 나왔어...

나 -정액은?

소은이 -뱉었어....역겨워서....

나 -그래...잘했다 하지만 그런거 안해도 되니까 다음에는 하지마...알았지?

소은이 -응 아저씨....미안해....

나 -됐다....우리 밥먹자..

소은이 -지윤동생은?

나 -약속있다고 저녁먹고 들어온데...우리만 먹자...

소은이 -응...아저씨...ㅎㅎ

.................................오늘은 정말이지 너무피곤하고 심난한 하루다.....먹으라고 덤비는년부터 빼앗아가는 놈까지.. 정글 속처럼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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