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사이에 엄마를 뺏긴이야기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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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하나 먹자]

북적이는 마트 시식코너에 사람들이 북적인다

[시식해보시고 가세요~]

기다리고있던 사람들이 접시에 놓자마자 가져가서 입에 넣는다

하지만 내 눈에 들어오는건 저딴게 아니다 좀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거다

[행사상품이에요 사모님~ 학생도 먹어봐]

이 아줌마년 괜찬아 보이는데에.....

기다리는줄 근처에서 보니 헐렁해보이는 앞치마 가슴부분이 꽤 나와있는게 벗겨보면 꽤나 클것같다

위생모 쓰고있는 얼굴을 보니 할배들이 참하게 생겼네 하는 스타일이다

몇살인진 모르겟지만 나이에비해 어려보이는 얼굴이다 그래봐야 아줌마 나이대가 대충 정해져있지만

뒤쪽으로가서 뒷태를 감상한다

오오 크다 허리가 쑥 들어가진 않앗지만 엉덩이가 커서 굴곡이 생겨져잇고 볼륨감이 있다

어차피 시식아줌마한테 신경쓰는 놈들은 없겠지만 내 레이더에 딱 잡힌걸보면 아마 벗겨보면 꽤나 육덕질 것 같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괜찬았는지 한 두개씩 집어가나보다 나도 하나 먹어볼까

[아줌마 하나 더줘봐요]

카트끌고온 아줌마들이 자꾸 먹어댄다

사모님들한테 상품 설명하느라 바쁘다 먹는척하면서 가까이에서 스캐닝해보자
이름은 김인숙
키는 대략160정도 되보이고 펑퍼짐한 직원옷인데도 불구하고 가슴이 꽤나 나와있는게 옷 밑에인는 몸뚱아리는 속일수 없나보다
입으면 말라보이는 스타일인것 같아 기대가된다

[정했다 이년 내가 먹어야지 낄낄]

많이 팔리는거에 아줌마는 신나서 상품 건네주기 바쁘다
시끄러워서 내말은 안들렷나보다

앞으로 일어난일은 꿈에도 생각못하고 그저 상품이 잘팔리는 상황에 아줌마가 활짝웃는다

몇일뒤 나는 여기 알바로 들어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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