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게 사랑받는 아이 - 단편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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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사랑받는 아이나는 어릴때부터 여자아이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다. 유치원시절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그 순간까지



내 곁에는 나를 사랑하는 친구나 선배들이 많았다. 그들은 나를 남자로써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성노리개로서 사랑하고 있었다.





첫번째 경험. 초등학교 5학년때....



우리집은 전원주택단지에 있었는데 그 동네에는 구멍가게가 두군데 있었다. 어머니는 항상 나에게 이런저런



심부름을 시키셨는데 나는 항상 집에서 가까운 가게를 가곤 했다. 그 곳에는 항상 술에 취해 얼굴이 붉게 물든



할아버지가 자리를 지키고 계셨다. 그 날도 변함없이 어머니 심부름으로 가게에 가서 콩나물하고 두부를 사서



가게를 나오려는 순간 할아버지가 나를 붙잡으셨다.





"돈 내고 가져가야지?"



나는 당황했다. 방금전에 돈을 지불했는데 무슨 돈을 낸단말인가? 나는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이 할아버지가



왜 이러는거지? 얼굴이 붉어졌다. 그리고 울먹였다.



할아버지는 내 팔을 거칠게 잡아끌면서 카운터 앞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는 질책했다. 나를 가리키면서



도둑놈이라고 몰아붙였다. 나는 잘못이 없는데도 그 상황에서 울면서 빌 수 밖에 없었다. 할아버지는 우는 나를



보더니 슬그머니 가게문을 잠그고 나를 방안으로 몰아넣으셨다. 나는 공황상태에 빠져서 그가 이끄는대로 따라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할아버지는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시고는 혀로 입술을 핥으면서 다가와 나를 이부자리



위에 엎드리게 하셨고 나는 엉덩이가 들려진채 다리를 벌리고 그의 혀가 사타구니와 항문을 핥는 것을 참아야



했다. 그의 손가락이 내 항문을 파고 들 때 비명을 질렀지만 그는 아랑곳하지않고 손가락으로 내 애널을



쑤셔댔다. 잠시후에 할아버지의 발기된 성기가 내 사타구니에 비벼댔고 그러는 와중에도 할아버지는 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찢을듯이 쑤셔대고 있었다. 그의 혀는 내 얼굴과 목덜미를 빨아댔는데 침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다.



잠시후 할아버지는 내 알몸을 바라보더니 옷을 던져주면서 입으라고 시켰고 앞으로 도둑놈이라는 소문을 내지



않을테니 하루에 한 번씩 와서 옷을 벗으라고 시켰다. 나는 무조건 고개를 흔들었다. 항문이 아프고 쓰라렸지만



그의 명령을 거부할 수가 없었다.





그날이후 나는 하루에 한 번씩 할아버지네 가게로 가서 그에게 강간을 당해야했다. 그는 내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고추를 만지거나 강제로 키스를 해댔다. 항문이 손가락삽입에 길들여질 무렵 삽입을 시도해보았지만 초등학교 5학



년의 애널로는 그의 발기된 성기를 받아들일 수가 없었고 결국 오랄을 해주어야 했다. 할아버지는 내 불알을 만지



면서 내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즐기고 있엇다. 마치 터뜨릴것 처럼 세게 쥐엇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내가 비



명을 지르지 못하도록 윽박질렀고 자신의 더러운 성기를 빨도록 강요했다.



내가 그의 마수에서 벗어난 것은 몇 달 후 할아버지가 심장마비로 급사하고 나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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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쓰는 거라 미숙한 점 양해바랍니다. 95%정도 실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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