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과 미주의 악몽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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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과 미주의 악몽은정이 사장남편의 자지를 핥아주는 장면을 보던 미주남자는 일어서더니

옷을 걸쳐입고 미주에게도 옷을 입으라고 한다.

"야 개보지! 옷입어. 위엔 내자켓입고"

그러면서 남자는 미주의 속옷을 챙겨 자신의 바지주머니에 꾸셔 넣다 시피 한다.



"형님 저먼저 나가겠습니다."

"왜 어디가게?"

"위에 진수도 있잖아요 혼자 심심할텐데 같이 놀아볼아보게요.. 집에 가야 남편도 없는 저년을 일찍

보낼필요가 있나요 하하"

"알았다.인터폰해라"

미주남자가 인터폰을 들더니 문을 열라고 말한다.



미주는 연신 집으로 보내달라고 사정해보지만, 남자는 미주의 핸드백을 챙겨들고 맞기싫으면

조용히 따라오라고 한다.

미주는 은정을 쳐다보면서 남자에게 끌려나가는데

"미주야!"

은정이 미주를 잡아보기도전에 사장남편이 은정의 허리를 잡고는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시발년아 괜찮아. 니친구년도 좋아서 난리던데 뭘그래.. 위에 올라가서 얘들한테 돌림빵당하면 더좋지"

사장남편은 담배를 피면서 은정의 핸드백을 뒤져보고..

은정의 핸드폰을 꺼내 테이블에 올려놓고는, 지갑을 열어 신분증을 본다.

"음 저 밑에 있는 레미안아파트네.. 101동1102호라? 11층이니 경치는 좋겠구만"



오늘은 시간이 안되 이만..

수정해서 계속 이이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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