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사랑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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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돌아왔다...
남편은 오자마자 내게 섹스를 원했다..
남편은 평소에 하지않던 오랄을 요구했다..
난 남편의 자지를 빨았고..그이는 내 입안에 사정을 했다.
메스꺼움이 느껴졌다..하지만.....

난편은 평상시와 다르게 내 몸을 집요하게 요구했다..
한번이면 만족 하던 남편이 두,세번 내게 사정을 했다..
난 그러한 남편의 정액을 받아 들였다...
그러면서도 난 은혜의 얼굴을 떠 올렸다.....남편 대신 은혜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언니? 아저씨 자?"
"응....지금 골아 떨어졌어,,,"
"언니 뭐해....?
"그냥...TV 보고 있어...."
"누구 생각하면서....?"
"ㅎㅎㅎ 그야,.,,,우리 은혜 생각 하면서...."
"피..안봐서 알게 뭐야...."
"아빤...?"
"아직.....늦으신데......"
"언니 낼 알지.....?"
"알았어,,,그러잔아도..낼 친구랑 약속있다고 좀 늦는다고 했어.."
"허락해..? 아저씨가..."
"응......너무 늦지만 마래..."
"언니 낼 봐...."
"그래..."

우린 저녁에 부평에서 만났다....
그녀는 교복을 벗고 평상복으로 갈아 입고 나왔다.
확실히 젊고 발랄 했다....
난...진청색 스커트에 하얀색 브라우스를 입고 자켓을 입었다..

"언니...예쁘다...."
"노땅 티 안나?"
"괜찬아.....예쁘고 어려 보여...!"
"그래....그럼 당행이네..ㅎㅎㅎㅎ"

우린 피자와 스파케티를 먹고 극장으로 향했다...
평일 저녁이고 스타가 나오지 않는지 손님이 뜸했다...
우린 지정석이지만 뒤쪽 구석으로 자리를 잡았다...

"언니...이거 잼 없을거 같아..."
"그건 몰라 봐야 알지..."

영화는 지루했다...은혜 말이 맞았다....
쉬운 말로 돈 아까운 영화였다...
은혜도 지루했는지 연신 하품만 했다...하지만 내가 선택한 영화라
내색도 못한채 스크린을 뚫어져라 쳐다 보았다.
그때였다...

"은혜야...안돼..여긴...극장이야.."
"쉿...언니 조용히.......어때,,암도 보는 사람도 없잔아....
글구 영화가 넘 재미 없어,,,심심해..."
"그래도 그렇지..어떻게...."
"언니 가만히 있어....내가 알아서 할께......"

그녀는 말이 떨어지자 마자 내 스커트 밑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난 움찔해서 다리를 오무렸다..
하지만 그녀는 그걸 무시한채 내 팬티를 잡고 밑으로 내렸다.
순간 허전함이 느껴졌다...

"은혜야...아~ 안돼...여기선...."
"언니..내가 즐겁게 해줄께...스릴 있잔아...."
그녀가 내 보지를 살짝 벌렸다..그리고 손바닥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얼마 안있어 내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아~~"
"쉿..언니...넘 소리가 커.....조용히..."
"언니...봐봐...벌써....반응이 오잔아..."
"아~ 은혜야...나..떨려...."
"언니....이런거 언제 경험해봐...? 오늘이 기회야....언니 뿅가게 해줄께...."
"아흑~은혜야...흡......"

그녀의 손가락은 내 클리스토스와,,,보지를 자극했다...
내 보지는 이젠 흥분에 겨워 연신 애액을 흘리기 시작했다...

"으음...음....헉..."
"언니..좋지?이런 경험 첨이지...? 더 흥분 돼지? 그치"
"으응..음....하~.학"

난 흥분하기 시작한 내몸을 주체 할수 없어 비비꼬기 시작했다...
그녀가 내 손을 잡아 앞 좌석을 잡게 했다..
그리고 그녀는 내 힙을 들었다..
난 살짝 의자에서 일어 났다...
그녀의 손가락이 내 보지 안으로 들어 왔다....

"아흑...~은혜야.....아흑..."
"언니..넘 소리가 커..조용히...아무리 좋아도 그냥 속으로 삼켜...."
"으음...읍...헉..흡,,아흐..."

난 흥분에 겨워 앞 좌석에 내 가슴을 기대었다...
그러자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손가락을 움직였다...

"쑤욱.."쑥.",,,쑤욱.....쑥..쑥....퍽퍽퍽

그녀의 손놀림이 빨라졌다....
그때마다 내 엉덩이가 출렁였다....

"언니 빨리 가게 해줄께.....빨랑 싸....알았지...?"
"아흑~흡...흡.....음......하~"

그녀의 손놀림이 더욱 빨라졌다....

"푹 ..푸욱.,..푹..퍽...쑥쑥.쑥........푹푹...퍽퍽......."

"아흑..흡.음...음...아학..음...흡..하학~"
"은혜야...좀더.....아흑~흡...."
"언니..나와?..나와?.....빨리...싸...어서..."
"아흑~~흡....아~~~~~"

난 온 몸에 힘이 빠져 나가는 것을 느꼈다....

"몰라...미워 할꺼야...이젠..."
"헤헤..언니 이건 놀라운 경험야..언제 이런걸 해 보겠어..."
"어머..언니 팬티 다 젖었다....언니 많이 나왔나봐..."
"어째....어떻해..."
"뭐 어때...그냥 가면 되지..."
"노팬티?"
"내가 그랬잔아...경험이라고..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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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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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준님의 댓글

  • 황도준
  •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tinyurl.com/2tksjkdf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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