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생일빵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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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생일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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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생일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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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 : 45살 사업가
김영애 : 43살 가정주부
이재환 : 18살 고등학생
----------------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엄마는 잠든것 같아보였다..
나는 엄마가 진짜 잠들어 있는지....한번 시험해 보기로 했다.
"엄마..자?"
"...."
대답이 없었고, 엄마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잠든척을 하는건지..아니면 진짜로 잠든건지 확신을 하지는 못했으나
여기까지 와서 그만둔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이미 내 자지는 딱딱하게 발기한 채 엄마를 향해 껄떡거리기 시작했다..
호흡이 불규칙해지고..시야에는 엄마의 팬티밖에 보이지 않았다..
가슴이 너무 두근거려 크게 한숨을 내쉬고.....
아까 하던 작업을 계속 하기로 했다..
" 스르륵.. "
조금씩 조금씩 벗기기 시작한 엄마의 팬티....
드디어 엄마의 검은 숲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향긋한 냄새가 폴폴 올라오기 시작했다..
팬티를 허벅지..종아리....발목을 거쳐....벗겨내고..
허벅지를 살짝 벌렸다......
" 으음.. "
엄마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갑작스런 엄마의 움직임에 당황한 나머지.....
어떤 핑계를 댈까.... 뭐라고 하지....
온통 이런 생각뿐이었다..
" 난..엄마가...엄마가 좋으니깐.. "
바로 이것이다!..
나는 엄마의 아들이고...예전으로 그곳으로 돌아가는것...
엄마를 좋아하니깐 엄마를 만지고 싶은것 뿐....
나는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엄마의 남방를 벗기기 시작했다
덜덜 떨리는 손으로 남방의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고
브래지어에 손을 넣어 젖가슴을 만져보았다..
엄마는 정말로 술에 취해 자는지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자는 젖가슴을 만지작 만지기 시작했다.......
젖꼭지도 한번씩 돌려보고....빨아보기도 했다..
그리곤 서서히 나의 하체를 엄마의 하체에 바싹 밀착시켜
비비면서 젖꼭지를 입에 물곤 애무를 했다.
내 자지와 엄마의 보지가 서로 미끌릴때...
그때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 흐윽.... "
엄마의 짧은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엄마를 알몸으로 만든후....찬찬히 살핀후에 다시 엄마를 애무했다..
유방을 강하게 빨아대면서... 손끝으로 살살 엄마의 옆구리를 공략했다..
서서히 엄마의 몸이 꿈틀거리기 시작했고...엄마는 깨어났다....
" 뭐..뭐야..재환아..뭐하는거야.. "
" 어..엄마...엄마.. "
" 하.하지마...제발..그만 "
" 엄마..엄마..엄마.. "
나는 엄마를 계속 외치며 내 불끈 솟은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삽입시켜버렸다..
" 아악..그만해..그만...그만! "
" 엄마..나 미치겠어..엄마 사랑해..엄마.. "
" 이..이러면 아..아..안돼...안돼! "
" 엄마..윽..엄마.. "
크게 한번 허리를 띄워 강하게 내려꽂았다..
엄마는 안된다는 소리는 더이상 내지 않았고....짧은 신음만 연이어 냈다..
나는 계속 "엄마..엄마.." 연신 엄마를 외치며 허리를 바쁘게 움직여 댔다..
엄마는 술에 아직 덜깼는듯...아니면 이성을 잃은듯.....
양팔..양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고 같이 즐기기 시작했다..
이윽고.. 엄마와 나는 한계에 다달했고.....난 사정하기에 이르렀다..
" 으..엄마..엄마..나 쌀것같애.. "
" 악..학...하.... 응.. "
나는 울컥울컥 쏟아지는 정액을..사랑스런 엄마의 보지에 쏟아냈다..
사정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펌프질을 했고....
사정이 끝난후......나의 입술로 엄마의 입술을 포갰다..
" 엄마..사랑해... "
----------
7편에서 끝낼까 합니다..
아들의 생일빵 #7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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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생일빵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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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 : 45살 사업가
김영애 : 43살 가정주부
이재환 : 18살 고등학생
----------------
엄마가 허락한 상태에서 한 섹스이후..
우리는 마음껏 섹스를 하였고...
나는 엄마 생일날 있었던 일을 고백하였다..
엄마는 처음에는 엄청난 배신감에 나와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엄마는 그게 나였으니 다행이라고
하셨다...
남이었으면... 엄마의 몸은 더 더러워졌을테니깐..
아빠가 출장을 가신날이면..
주방에서나.. 화장실... 엄마아빠의 침실.....까지
집안 아무때서나 섹스를 하였다...
" 엄마.. "
" 응..왜? "
" 나..엄마가 정말 너무 좋아.. 히히.."
" 나도..재환이가 좋아.. "
" 에잇..엄마 선물이닷.. "
" 아앗..살..살해.. "
나는 엄마의 보지에 내 검붉은 자지를 삽입하였다..
엄마는 아픈 표정을 보이지 않았다... 웃음만 지을뿐..
우리둘은 부부보다 더욱 가까운....그러면서
비밀스러운 관계를 ...
" 하악..하아... "
" 기분 좋아...아.. "
" 나도..오늘 더 기분이 좋아.. "
" 응....아학..학.. "
섹스를 하면서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우리는 하나가 되어갔다..
내가 결혼을 해도..우리..엄마는 ... 잊지 못할것이다..
----
새작품을 쓴다고..너무 엉성하게 끝내버렸네요..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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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생일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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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 : 45살 사업가
김영애 : 43살 가정주부
이재환 : 18살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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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엄마는 잠든것 같아보였다..
나는 엄마가 진짜 잠들어 있는지....한번 시험해 보기로 했다.
"엄마..자?"
"...."
대답이 없었고, 엄마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잠든척을 하는건지..아니면 진짜로 잠든건지 확신을 하지는 못했으나
여기까지 와서 그만둔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이미 내 자지는 딱딱하게 발기한 채 엄마를 향해 껄떡거리기 시작했다..
호흡이 불규칙해지고..시야에는 엄마의 팬티밖에 보이지 않았다..
가슴이 너무 두근거려 크게 한숨을 내쉬고.....
아까 하던 작업을 계속 하기로 했다..
" 스르륵.. "
조금씩 조금씩 벗기기 시작한 엄마의 팬티....
드디어 엄마의 검은 숲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향긋한 냄새가 폴폴 올라오기 시작했다..
팬티를 허벅지..종아리....발목을 거쳐....벗겨내고..
허벅지를 살짝 벌렸다......
" 으음.. "
엄마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갑작스런 엄마의 움직임에 당황한 나머지.....
어떤 핑계를 댈까.... 뭐라고 하지....
온통 이런 생각뿐이었다..
" 난..엄마가...엄마가 좋으니깐.. "
바로 이것이다!..
나는 엄마의 아들이고...예전으로 그곳으로 돌아가는것...
엄마를 좋아하니깐 엄마를 만지고 싶은것 뿐....
나는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엄마의 남방를 벗기기 시작했다
덜덜 떨리는 손으로 남방의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고
브래지어에 손을 넣어 젖가슴을 만져보았다..
엄마는 정말로 술에 취해 자는지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자는 젖가슴을 만지작 만지기 시작했다.......
젖꼭지도 한번씩 돌려보고....빨아보기도 했다..
그리곤 서서히 나의 하체를 엄마의 하체에 바싹 밀착시켜
비비면서 젖꼭지를 입에 물곤 애무를 했다.
내 자지와 엄마의 보지가 서로 미끌릴때...
그때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 흐윽.... "
엄마의 짧은 신음소리는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엄마를 알몸으로 만든후....찬찬히 살핀후에 다시 엄마를 애무했다..
유방을 강하게 빨아대면서... 손끝으로 살살 엄마의 옆구리를 공략했다..
서서히 엄마의 몸이 꿈틀거리기 시작했고...엄마는 깨어났다....
" 뭐..뭐야..재환아..뭐하는거야.. "
" 어..엄마...엄마.. "
" 하.하지마...제발..그만 "
" 엄마..엄마..엄마.. "
나는 엄마를 계속 외치며 내 불끈 솟은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삽입시켜버렸다..
" 아악..그만해..그만...그만! "
" 엄마..나 미치겠어..엄마 사랑해..엄마.. "
" 이..이러면 아..아..안돼...안돼! "
" 엄마..윽..엄마.. "
크게 한번 허리를 띄워 강하게 내려꽂았다..
엄마는 안된다는 소리는 더이상 내지 않았고....짧은 신음만 연이어 냈다..
나는 계속 "엄마..엄마.." 연신 엄마를 외치며 허리를 바쁘게 움직여 댔다..
엄마는 술에 아직 덜깼는듯...아니면 이성을 잃은듯.....
양팔..양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고 같이 즐기기 시작했다..
이윽고.. 엄마와 나는 한계에 다달했고.....난 사정하기에 이르렀다..
" 으..엄마..엄마..나 쌀것같애.. "
" 악..학...하.... 응.. "
나는 울컥울컥 쏟아지는 정액을..사랑스런 엄마의 보지에 쏟아냈다..
사정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펌프질을 했고....
사정이 끝난후......나의 입술로 엄마의 입술을 포갰다..
" 엄마..사랑해... "
----------
7편에서 끝낼까 합니다..
아들의 생일빵 #7 (완)
----------------
아들의 생일빵 #7
----------------
----------------
이성욱 : 45살 사업가
김영애 : 43살 가정주부
이재환 : 18살 고등학생
----------------
엄마가 허락한 상태에서 한 섹스이후..
우리는 마음껏 섹스를 하였고...
나는 엄마 생일날 있었던 일을 고백하였다..
엄마는 처음에는 엄청난 배신감에 나와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엄마는 그게 나였으니 다행이라고
하셨다...
남이었으면... 엄마의 몸은 더 더러워졌을테니깐..
아빠가 출장을 가신날이면..
주방에서나.. 화장실... 엄마아빠의 침실.....까지
집안 아무때서나 섹스를 하였다...
" 엄마.. "
" 응..왜? "
" 나..엄마가 정말 너무 좋아.. 히히.."
" 나도..재환이가 좋아.. "
" 에잇..엄마 선물이닷.. "
" 아앗..살..살해.. "
나는 엄마의 보지에 내 검붉은 자지를 삽입하였다..
엄마는 아픈 표정을 보이지 않았다... 웃음만 지을뿐..
우리둘은 부부보다 더욱 가까운....그러면서
비밀스러운 관계를 ...
" 하악..하아... "
" 기분 좋아...아.. "
" 나도..오늘 더 기분이 좋아.. "
" 응....아학..학.. "
섹스를 하면서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우리는 하나가 되어갔다..
내가 결혼을 해도..우리..엄마는 ... 잊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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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작품을 쓴다고..너무 엉성하게 끝내버렸네요.. ^^;
죄송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1

황도준님의 댓글
- 황도준
-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tinyurl.com/2tksjkdf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tinyurl.com/2tksjkdf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