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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자고 있는데 개꼴리네요..
    등록자 배트맨
    등록일 04.09 조회 42892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그냥 보통 엄마 도서관 갔다가 들어왔는데 집이 한증막처럼 후끈후끈 보일러를 얼마나 틀었…

  • 좀전에...친누나 팬티에 사정한 썰 ㅜㅜ
    등록자 야티한비
    등록일 04.09 조회 45942

    분류 : 친누나 나이 : 30초반 직업 : 백화점근무 성격 : 까칠함 오늘 오후 6시에 집에서 김치 갖고 왔으니까 가져가서 먹으라고 누나한테 전…

  • 옆집
    등록자 ampie77
    등록일 04.09 조회 36646

    새 아파트로 이사가게 되었는데 부모님께서 옛날처럼 같은라인에 있는 사람들에게 떡을 돌리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떡을 돌리게 되었고 우리 옆집에 색…

  • 친구 섹파와 섹스
    등록자 하노즈
    등록일 04.09 조회 36992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20대후반 직업 : 판매업 성격 : 까탈스러움 친구가 지방에서 쥬얼리샵을 하고 있습니다. 10년정도 되었는데.. 그동…

  • 4년만에 재회한 대학동기 누나
    등록자 ikdidm
    등록일 04.09 조회 48276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30부반 직업 : 주부 성격 : 약간 무식하면서 착함 대학 졸업후 2년동안 취업준비를 했죠 꿈도 목표도 쉽지 않아 집…

  • 이모 운동 가르쳐주다 한썰
    등록자 일반사람
    등록일 04.09 조회 50189

    필자는,20대 후반임.. 헬스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군대에서 부터시작해서 20대 중반은 일주일에 6번은 헬스장가는 헬스중독임.. 그래서 몸이 막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