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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서 엄마 뒷머리 잘라주는데 알몸을 보여줍니다.
    등록자 긴캉테
    등록일 11.18 조회 72585

    얼마전부터 집에서 엄마의 뒷머리를 잘라주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미용쪽 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군대에서 이발하는걸 배웠고 바리깡으로 상고 머리 깎…

  • 선배 여친이었던 그러나지금은 섹파
    등록자 어자야다쿷
    등록일 11.18 조회 73108

    분류 : 기타 나이 : 20후 직업 : 학원선생 성격 : 단순,쾌할 저번에 올렸지만 선배 여친이었던 지금은 저의 섹파가된 여자입니다. 낮에는 학…

  • 누나에게 동정을...
    등록자 재지팩트
    등록일 11.18 조회 70568

    이렇게 해서 그 당시의 섹스에 대한 갈증과 환상의 시기를 거치면서 우연히 고딩의 사촌누나 자취방에서 결국 동정을 바치게 됩니다 옛날 기억을 생각…

  • 전 친구여친
    등록자 인칷
    등록일 11.18 조회 74509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순종적인 , 순함 친구가 능력자인데 사귀는 여친들이 다 어립니다.저의 기준에서 …

  • 아는 아줌마랑 모자상간 컨셉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등록자 퐁퐁
    등록일 11.18 조회 66319

    분류 : 기타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일반인 이혼녀 성격 : 성격 털털함. 원래는 제가 대학생 시절에 소위 여관바리로 만났던 아줌마입니다…

  • 사촌누나랑 추억
    등록자 나아짱
    등록일 11.18 조회 65877

    내 사촌누나는 굉장히 이쁜 편이었습니다 인기도 굉장히 많았구요 중학교 입학하고서 집앞에서 기다리는 남자들이 줄서있을정도고 고지식한 아버지에 의해…

  • 명동 눈스퀘어 에스컬레이터에서...
    등록자 소나고노
    등록일 11.18 조회 64333

    이야기는 거슬러올라가 제가 혈기왕성한 한창 눈을 뜰 고등학교 3학년때쯤이였을거에요 명동에서 학교를다니는 사촌여동생이있는데 삼촌과 숙모께서 동생이…

  • 처이모님 따먹은썰
    등록자 나아짱
    등록일 11.18 조회 68596

    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를 읽고 날마다 불끈불끈 꿈틀대는 평범한 30중반 유부입니다 반갑습니다 (')(..) 저도 얼마전 후기에 남길만한 일이 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