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때 눈물로 참회하다

작성자 정보

  • 왐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951972090091.jpg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미친거죠..)
직업 : 학생
성격 : 똘똘함

때는 제가 중 1때...
삼촌 집이 해운대라 여름에 잠시 시외버스 타고 놀러를 갔습니다.
1시간 버스타고 도착해서 바닷가에서 초딩 3놈년 델꼬 놀아주었지요.
그리고 나서 삼촌 집에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책 보는데 옆 침대에 사촌 여동생이 쌔근쌔근 자더군요
그순간 몹쓸 호기심이 들었지요.
여자아기의 ㅂㅈ는 어떨까!

그래서 살짝 팬티를 걷어냈습니다.
좀 거부하더군요.

마침내 벌렸는데.. 위치가 틀러서 똥꼬를 벌렸네요.
다시 보지를 벌리니 히야... 아주 희고 빨갛고 정갈하니...
아직 먹을 순 없지만 익지 않은 열매가 보기는 참 좋아요...

그순간 아이가 깼습니다.
´오빠 머해?´
아... 철렁 가슴이 내려앉았죠.
´응? 아, 아니다. 고마 계속자라.´
´나 잠 안와.´
그러고 나가더군요.

전 공포에 덜덜 떨며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좀 있다 날 깨우고 좀 나가자더군요.
산책하며 엄마가 얘기를 꺼내셨습니다.
´숙모랑 나만 알고 있다. 숙모께 사과드려라.´
어머니... 타박하지 않고 조곤조곤 이야기하신 엄마.

그래! 남자답게 사과하자!

다시 들어가서 숙모님을 방으로 조용히 불러 무릎 꿇고 울었습니다.
죄송하다고. 순간 미쳤다고.
그러자 숙모는 나도 니 맘 안다고 어린 놈 새끼가 뭘 알고 하겠노. 하시며
한숨쉬시더군요.

그 이후 지금까지 없었던 일로 살고 있습니다.
그 아이도 잊은건지 절 잘 따르며 좋아합니다.

이제 생각하면 전 참 복있는 놈이죠...
이해심넓은 가족들...

만약 그때 아이가 절 위해 조용히 대처안하고 소리지르거나 했다면..
지금 전... 끔찍하네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69 페이지
  • 남자로서에 첫사정...
    등록자 가라니가
    등록일 09.23 조회 16703

    분류 : 친여동생 누구나 첫사랑과 첫경험이 있을것입니다. 저또한 어린나이에 유흥가에 살면서 또래에 비해 많이 성숙했읍니다. 중학교때 친구집에서 …

  • 중1 때 눈물로 참회하다
    등록자 왐뫄
    등록일 09.20 조회 21213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미친거죠..) 직업 : 학생 성격 : 똘똘함 때는 제가 중 1때... 삼촌 집이 해운대라 여름에 잠시 시외버스…

  • 잘 모르겠어요 ㅠㅜ 완전실화에요..
    등록자 남언
    등록일 09.20 조회 20763

    글 쓰다가 싹 지워졌어요 ㅜㅠ 젠장 그냥 고백하고 싶었는데 너무 장황하게 설명하다가 보니 횡설수설하다가 중간에 키를 잘못눌러서 삭제돼버렸네요 ㅋ…

  • 당숙모가 자취방에서 입으로 해줬어요.
    등록자 남언
    등록일 09.20 조회 20818

    저는 집은 울산인데 대학은 진주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진주에는 저희 아버지의 사촌 동생인 당숙이 살고 있는데 제 육촌동생인 고2여동…

  • 고모네 가족과 해외여행 가서 있었던일을 회상해봅니다.
    등록자 jqjqjdfg
    등록일 09.20 조회 22727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온순함 고모네 가족과 해외여행 가서 있었던일을 회상해봅니다. 당시 동남아 필리핀으…

  • 처형 가족과 공원에 피크닉 갔다가 처형이 치마올리고 보여줌
    등록자 샤이보이
    등록일 09.20 조회 21557

    분류 : 처형 나이 : 4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남자한테 잘맞춰주는듯 어린이날에 처형 가족과 오랜만에 나들이 계획을 잡았는데 비도 오고…

  • 1년전 불알친구 여자친구 경험담
    등록자 흰여우
    등록일 09.20 조회 16815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20대초반 직업 : 간호조무사 성격 : 까칠함 글쓰기전에 저의 100% 경험담임을 알려드리고 미천한 필력이지만 최대한…

  • 학창시절 꿈에그리던 외숙모와
    등록자 맹꿍이
    등록일 09.20 조회 17530

    현재 저는 30살 외숙모50살 색끼가 넘쳐흘렀고 쌀쌀한날씨면 스타킹을 자주신으셧던게 기억이나네요 나의 중학교학창시절 딸의대상은 우리 외숙모였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