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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 여동생이 샤워실에서 나를 덮치다~!!! 댓글 1
    등록자 회색사슴벌레
    등록일 06.21 조회 24619

    군대 제대 하고 아웃렛에서 일하면서 같이 일하는 매장에 누나 소개로 예지를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같은 동네에 위치한 옆 아파트에 살았고, 항상…

  • 친누나 팬티인증합니다 댓글 1
    등록자 쮸르추
    등록일 06.21 조회 28830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1 직업 : 바리스타 성격 : 단순무식 아직 결혼못한 노처녀입니다. ㅈ맛을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

  • 개꽐라 사촌누나 댓글 1
    등록자 ssf555
    등록일 06.21 조회 27835

    안녕하세요 ㅋ 다른말안하고 작년전있었던 사촌누나를 덮쳤던 썰을 풀겠습니다. 다만 지금도 이사건을 누나가 알고있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ㅋㅋ…

  • 용서한근친 댓글 1
    등록자 빅모스44
    등록일 06.21 조회 25504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중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온순 누구나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고, 말하기 어려운 그런 말못할 사연들이 있…

  • 필리핀 사람인 새엄마와의 근친
    등록자 하노즈
    등록일 06.21 조회 32015

    분류 : 엄마 나이 : 30대후반 직업 : 주부+파트타임 성격 : 단순하면서 화끈함 아버지는 조그만 사업체를 운영하시는데 워낙 소도시에 있고 힘…

  • 사촌처형과의 일화 댓글 1
    등록자 마지하
    등록일 06.21 조회 30191

    분류 : 처형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시골아낙 성격 : 새침 직계 처형은 아니고 사촌 처형과의 일입니다. 와이프는 제천에서 어린 시절을 …

  •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댓글 1
    등록자 코봉이와
    등록일 06.21 조회 33203

    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황당한 일이 있어서 오피걸스 형님들께 조언도 구하고 상담도 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24살 대학생인데 어제 동아…

  • 고모썰 댓글 1
    등록자 스마일
    등록일 06.21 조회 22975

    이번 설 전날 고향에 내려갔는데 가족들이 모여있었다 뭐 우리집소개 간단하게 하자면 그냥 서로한테 큰신경을 안쓰는편이고 관심도 없다. 아무튼 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