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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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라니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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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제 여동생은 5살 차이가 납니다.

제가 고등학생때였습니다. 중학생때 처음으로 야동이란것을 접하게 되었고

그이후 야자 끝나고 하교길에 친구들이랑 호기심에 사창가쪽으로 돌아서 하교를 하곤 했습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ㅊㄴ들을 보면서 호기심반 두려움반의 밀당의 감정을 느끼던 그런시기였죠...

그만큼... 성에대한 호기심이 많을때......혈기왕성하고.......

저희집은 방두개에 거실 화장실 딸린 평범한 구조의 아파트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등학생이고

동생이 초등학생일때 까지는 같은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 이후에 이사가서 각방 ㅎ)

여느때와 다름없이 사창가 주변을 지나 집에 온후에... 화장실에 가서 상상을 하며 ㅈㅇ를 하고

방에 들어와 잠에 들었습니다...ㅎ 몇시간이 지났을까 새벽에 잠깐 깨서 물을 마시고 다시 누웠는데..

동생의 얼굴이 제눈에 들어왔습니다. 당시 동생은 남들에 비해 발육이 뛰어난 편이였습니다. 얼굴도 못생긴편도 아니고

오히려... 초등학생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색끼가 보이는 얼굴이였습니다.

저는 순간 음란마귀가 올라와... 키스를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 키스 경험이 없었음...)

그래서.... 이불속으로 들어가 자는척 하면서... 동생의 몸에 밀착을한뒤... 확실히 자는지 확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선 조심스럽게 동생의 입술에... 제입술을 포개어봅니다... 부드럽습니다.... 심장을 터질것 같고....ㅎ

조금더 나아가... 혀를 넣어봅니다.... 혀로... 입술을 햝고.... 조금더 들어가보지만 이빨이 닫혀있어 더이상 가질 못합니다...

조금더 동생의 입술을 유린한뒤... 생각보다 깊은 잠에 빠져있는 것같아.... 동생의 가슴을 탐해보고 싶어집니다...

일단... 다시한번 자는척 하면 슬며시 안아봅니다... 새근새근 잘자고있습니다. 동생이 파자마 같은 잠옷을 입고있어서 그런지...

목밑으로 가슴골이 보입니다.. 발육이 상당함에도... 아직 브라를 착용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때당시.. 제가 느끼기엔.. 꽉찬 A에서

B정도...... 옷위로 만져봅니다.... 뽕긋 솟은... 유두가 느껴짐니다.... 사람의 욕심의 끝이 없다고.... 맛보고 싶어집니다...

옷속으로 살짝 손을 넣으려는 찰나..... 동생의 몸이 경직되는 것이 느껴집니다.... 호흡도 불안정해진듯한........

순간 아무생각도 안듭니다... 에라 모르겠다... 더 깊이 들어가고싶었으나... 용기가 나질 않아.... 자는척하면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이렇게 저의 첫 근친이... 마지막 근친경험이 되면서....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ㅡㅜ

마무리가 너무 허무해서 ㅜㅜ 상당한 욕들이 올라올까 겁나지만...ㅜ 이게 사실이고 저의 호기심...입니다...

꾸며서 쓰고 싶진않았구요 ㅜㅜ 필력 딸려... 허접하지만... 잘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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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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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봐야해욘님의 댓글

  • 꼭봐야해욘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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