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냥 써봅니다3 마지막

작성자 정보

  • eheggd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187830434081.jpg


이것도 한번 돌이켜보며 쓰다보니 굉장히 내용 많아지네요^^
그래도 이번글 마지막으로 그만 쓰려구합니다
그리고 궁금하시는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는데
거의 친엄마라고 보시면됩니다 이유는 어릴때 금방 돌아가셔서
새엄마 곁에서만 오래 자랏거든요
이어서 내용 써내려가볼께요

그때 하고나서 엄마는 샤워하러 가시고
남자분들 아실꺼에요 한번 싸고나면 괜히 무기력해지고
후회하고...
샤워하시는데 그때당시 조성모의 아시나요인가
그거 소리최대로 틀어두시고 샤워하시는데
우는소리는 숨길수가 없더군요..

전 옷다입고 내려가서 담배하나 폇습니다
죄책감반 오묘한감정반 교차됫엇는데
그것도 잠시더라구요
들어오니까 제방에서 다벗고 누워계시는데
온몸에 바디워시 거의 그대로 뭍어잇더군요

그래서 일으켜세웟습니다
아무말 없어서 천천히 샤워실로 대려갓습니다
직접 씻겨드렷는데 아 그때도 발정무시못하는게
꼴리더라구요

최대한 참으면서 씻겨드리는데
보지부분 되게 미끌거려서 닦는도중
신음 딱한번 들리더니
´내가 미쳣나보다 아들 머리로는 싫은데
몸이 말을 안들어...´

그말듣고 그대로 또 넣엇습니다
그땐 반항 그렇게 안햇어요
그냥 표정이 삶을 놓앗다고 해야하나.....
얼굴보고 도저히 못하겟다고해서 뒤로만 햇습니다
참을려고 손가락 물고 막 하다가 잠깐 멈추면
몸에서 경련 비슷하게 떨고 잇더라구요

샤워기 물때문에 소리까지 되게 찰졋습니다
대충하고 넣은채로 들고 제 목덜미 잡고계셔서
제방으로 그냥 들고왓습니다

야동에서 본 자세 다해봣는데
자꾸 손가락 물고 신음 안내려고 참으시는데
계속보니까 힘들어보이길래
´엄마 그냥 소리내도 되´
딱 이말하자마자 폭풍신음 바로 하시더군요

그때 엄마도 미친줄 알앗어요
표정에 아파하다가 좋아서 그런건지 약간 웃음
비슷한 표정 지으셔서 더 빠르게 박앗습니다

한번 싸둔상태라 드럽게 안나오더라구요
샤워하고 나왓는데 방문 다 잠그고해서 그런지
서로 땀 범벅에 박을때마다 땀때문에
쫄깃한소리 ㅋㅋ 라고해야되나...


쌀때쯤에
안에다해도 됨는 질문에 그냥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아파하는 표정에 눈빛만보고 그대로 질럿습니다

이다음에도 좀 심각한거 많은데
원하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대로 썻지만 대단한게 야설쓰시는분들 참 잘쓴다는생각
해보지도 않앗는데 실제랑 비슷한 내용이 많네요

지금은 저도 후회하고 서로 그냥 서먹서먹 합니다
여러분도 그냥 저런놈도 잇구나
생각해주시면 좋겟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
profile_image

꼭봐야해욘님의 댓글

  • 꼭봐야해욘
  • 작성일
http://82sx.com
가면 05년생 셀럽 정X윤 유출영상떴다 짤리기전에 얼른 ㄱㄱ
http://82sx.com
가면 05년생 셀럽 정X윤 유출영상떴다 짤리기전에 얼른 ㄱㄱ
http://82sx.com
가면 05년생 셀럽 정X윤 유출영상떴다 짤리기전에 얼른 ㄱㄱ
http://82sx.com
가면 05년생 셀럽 정X윤 유출영상떴다 짤리기전에 얼른 ㄱㄱ
http://82sx.com
가면 05년생 셀럽 정X윤 유출영상떴다 짤리기전에 얼른 ㄱㄱ
전체 10,760 / 1 페이지
  • 가게손님과 댓글 3
    등록자 퐁퐁
    등록일 06.24 조회 437539

    분류 : 기타 나이 : 40대중반 직업 : 손님 성격 : 털털 제나이는30살입니다 가게를운영하고잇는대 정확한업종은 말하지않을게요 가게손님으로오던…

  • 처형의 음란 팬티 댓글 3
    등록자 이토미사키
    등록일 06.24 조회 391312

    분류 : 처형 나이 : 40초반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쾌활 음란 예전에 탁상 밑으로 처형 다리 찍어서 올린적이 있는데... 보험 다니구요…

  • 사촌누나랑... 댓글 3
    등록자 오아이오오아
    등록일 06.24 조회 475339

    때는 내가 약 초등학교 에서 지금까지 있던일을 회상하며 글을써본다 사촌누나와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같이 살았었다 나는 그…

  • 장모님이 오입을 제외한 모든 성행위를 허락해줬어요. 댓글 2
    등록자 뚜러뻥이오
    등록일 06.24 조회 379599

    분류 : 장모 나이 : 50대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정이 많고 순함 장모님과 저와의 최근에 있었던 야릇하면서도 애매모한한 관계에 대해서…

  • 형수의 작업 댓글 3
    등록자 8u88u8
    등록일 06.24 조회 173126

    글 재주가 없어서 이해해 주시고, 두서없이 용기 내어 써봅니다. 작년 여름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다들 바빠서인지 3가족 만 모여서 가족모임을…

  • ㅈㄱ하는데 사촌여동생 만난 썰 -1- 댓글 3
    등록자 야티한비
    등록일 06.24 조회 115605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단순함 제 사촌여동생은 학교다닐때부터 집안에서 내놓은? 그런 아이입니다. 하도 …

  • 노래방 댓글 3
    등록자 가겨고겨
    등록일 06.24 조회 88156

    약 한달전쯤 친구랑 둘이서 영등포 먹자골목에서 삼겹살에 만취하게 소주마시고 늘 그렇듯 놀방 내기 당구한판.. 처참하게 발리고야 말았습니다..ㅠㅠ…

  •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댓글 3
    등록자 바다고고씽
    등록일 06.24 조회 92269

    분류 : 엄마 나이 : 40후반 직업 : 노인병원근무 성격 : 순하고 내성적임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MT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었…